썰
시댁하고 연끊고 지내는집 많나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는 이제 갓 10개월정도 된 새댁입니다.
결혼 전부터 시댁은 아무런 지원도 안해주고 (친정은 지원 많이해줌) 대접만 받길 바라고, 굉장히 가부장적이고 자기가 젤 옳다고 생각하는 시아버지를 보면서 정말 같은 가족이 되는게
싫을정도였는데요..
제가 임신하면서도 그 성격 어디안가더라구요.. 막말에 막하는행동에.. 말하자면 길지만 최악임
심지어 제 주변사람들 남편 친구들까지 아버지가 너무하시다고 할정도..;;
아버지라면서 자식보다도 자신의 기분이 먼저고 정말 무식하고
바라기만 바라는 시댁을 저는 끊어냈어요. 남편도 물론 동의했구요.
저도 사랑받고싶은 며느린데 ㅋㅋ 문득 참 제 인생만 이렇게 시끄러운가 해서요.. 저처럼 시댁 안보고 지내는 집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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