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댁하고 연끊고 지내는집 많나요?
안녕하세요~
결혼한지는 이제 갓 10개월정도 된 새댁입니다.
결혼 전부터 시댁은 아무런 지원도 안해주고 (친정은 지원 많이해줌) 대접만 받길 바라고, 굉장히 가부장적이고 자기가 젤 옳다고 생각하는 시아버지를 보면서 정말 같은 가족이 되는게
싫을정도였는데요..
제가 임신하면서도 그 성격 어디안가더라구요.. 막말에 막하는행동에.. 말하자면 길지만 최악임
심지어 제 주변사람들 남편 친구들까지 아버지가 너무하시다고 할정도..;;
아버지라면서 자식보다도 자신의 기분이 먼저고 정말 무식하고
바라기만 바라는 시댁을 저는 끊어냈어요. 남편도 물론 동의했구요.
저도 사랑받고싶은 며느린데 ㅋㅋ 문득 참 제 인생만 이렇게 시끄러운가 해서요.. 저처럼 시댁 안보고 지내는 집 많나요~?
댓글 9
ff3시간 전
양심의 가책 따위는 옆집 개나주고 그냥 맘편히 사세요. 네, 많습니다
ㅋㅇㅂ3시간 전
나한테 큰 피해주는 사람들하고는 안만나는게 너무 당연하죠
ㅇㅁㅇ2시간 전
결혼을 한 댓가다
asd(125.33)2시간 전
시끄럽긴요~ 절연한게 다행인거죠
dd2시간 전
엥 시댁은 남인데 당연히 끊어야죠 못배운것들인데
ㅇㅅㅇ2시간 전
있어요 막말하고 무례하게 하는데 발걸음 끊어야죠
eak2시간 전
많음 인정함 저런 가부장에 막말까지 하면 끊는게 맞음 ㅇㅈ
kcs2시간 전
몇십년을 모르고 산 사람들인데 결혼했다고 가족운운하는게 더 이상하지않나? 자연스럽게 인연이 생기면 서로 배려나 존중할줄 모르면 어떤 인간관계도 유지될순 없죠.
jcrd1시간 전
많죠 저를 비롯해 제 주변에 시댁 연 끊고 남편만 왕래하는 경우가 오히려 더 많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