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잊었다 우연히 당신을 만나서 기대고 의지하게 됐고 묘하게 따뜻한 당신에게 내 모습이 보여 마음이 쓰였다 잠시 허락된 당신이었음을 알고 있었고 참아보려 했는데 흔들리는 당신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희망을 키웠다 혹시 사랑일 수 있지 않을까 아니라고 하지만 기대했다 전부 내 잘못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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