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않은 도움 강요하는 남편

Fff· 2026.07.26 17:52· 조회 250
지금 쌍둥이 임신한 산모인데 남편이 조리원에서 나오면 엄마(시어머니)가 오는게 어떻겠냐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오전 , 오후 산후도우미 쓸거고 어머니도 몸이 안좋으신데 어떻게 도와달라하냐. 그리고 잠깐도와주고 가는게 아니라 새벽에도 어머니가 도와주길 원한데요.. 남편이!!! 아니... 그건 우리둘이 알아서 할 문제다 제발 이일로 두번다신 말꺼내지말라 하긴했는데 하.. 진짜 ㅠㅠ 장난아닌것 같아요 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댓글 10
ㅎㅁㅋ07-26
산후조리하는 '나' 대신 당신의 수발 들게 해야하니 우리아빠(장인) 오시라고 하겠다고하세요.
qwe(194.32)07-26
그거 백퍼 본인이 돌보기싫어서 그런거임 와 ㅋㅋ 뭐 저런놈이 다있나
ㅇㅁㅇ07-26
ㅅㅂ 쌍둥이 육아도 죽어날텐데 시모 수발까지 들라고 ???? 미친거임 ??
ㅇㄷ07-26
시모의 발상일껄요 조리해줄테니 용돈줘라 하면서 아들한테 부채질 했을 거
ㅜㅜ07-26
남편이 진짜 님을 위해서 이런 제안을 했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죠??? 남편 큰 그림 그리네.. 아이 봐달라고 불러서 신생아 때 자기는 육아에서 탈출하기..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란 후에는 아이 봐준 어머니 홀대할 거냐면서 아내 시켜 어머니 봉양하기... 그 와중에 자긴 자기 엄마가 아이 봐줬다며 어깨 으쓱, 아내가 어머니 잘 모 신다며 어깨 으쓱... 양쪽에 공치사하기... 입으로 양육과 효도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는 거 보니 육아와 고부갈등계의 제갈량이 따로 없네요.
qg07-26
남편 놈 지 편할려고 시모 끌어들이네
ㅁㄱㅂㅊ(241.161)07-26
새벽에도 도와준다는건 입주하겠단거 아녀? 산모가 싫다는데 우기는건 쌍둥이라 남편자신이 편하고자 엄마를 고생시키는겪인데 자식헛키웠네 산모인 며늘도 시모도 둘다 힘든구조 인데 엄마께부탁한것 마다한 너는 밤에 힘들단말 꺼내지마 니는못봐주니까 이런 속뜻도 있을지도 모름
ㅇㅅㅇ(207.153)07-26
어머니 몸 안좋다는데 왜 자꾸 끌어들여요 걍 본인이나 막으세요
ㅎㅁ07-26
쓰니한테도 못할짓이고 시어머니한테도 못할짓입니다. 늙은어머니를 며느리 도우미에 쌍둥이 애들 돌보미라니..어머니 힘드십니다. 시어머니가 정성껏 돌봐주신다고해도 쓰니는 마음 불편할테고요.
zxc07-26
애초에 산모 몸보다 본인 생각만 하는거 실화냐 남편이 알아서 막아야지 왜 시어머니를 끌어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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