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말리는 결혼하는 사람들 심리가 궁금합니다
별거아닌 조건 때문에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 말고요
누가 봐도 쟤는 아니야 하는데 지팔지꼰하는 사람들이요.
주변에서 그렇게 아닌것 같다고 말리고 다시 생각해보라 해도 굳이 지옥불에 들어가는 이유가 뭘까요
자존심 때문일까요? 자기들은 다르다고 생각하나?
축복받는 결혼해도 어려운게 결혼생활이던데 주변에서 뜯어말리며 조언을 해줬건만 결국 만난지 세달만에 임신까지 해버렸네요ㅠ
물론 이리된거 진짜 잘샇았으면 좋겠습니다만 수십년 알고지낸 지인이랑 가족보다 두세달 만난 남자를 왜 더 신뢰하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댓글 21
dd12시간 전
대학 동기 중 주변 사람들이 다 말리는 결혼을 한 여자애가 있음. 주변 사람들이 말리는 결정적인 이유는 여자문제였음... 그 동기가 결혼 전 한 이야기가 있어요... 지금은 결혼 전이니까 저러는 것이고 결혼하면 달라질 거라고... 놀만큼 다 놀았으니 결혼하면 가정에 충실한 사람이 될거야. 그리고 우리 오빠가 먼저 꼬리친 것도 아니고 그 ㄴ들이 우리 오빠한테 꼬리친 거잖아.. 잘난 남자니 손을 오죽 타겠니? 그러니 더 빨리 내 남자로 못박아 둬야지... 그 동기 결혼한지 5년 만에 이혼했습니다. 이혼하고 나서도 그러더군요.. 우리 오빠는 나쁜 사람이 아닌데 주변에서 여자들이 놔두질 않는다.. 그러니 어떤 남자가 안넘어가겠어... 라고요.... 그냥 뭐가 씌인 거에요...
ㅎㅇ(195.248)12시간 전
자신은 행복할거라 믿기때문임..
xs12시간 전
판녀들 특: (1) 본인이 좋아서 물고 빨았는데 (2) 고민 털어놓을 친구 하나도 없어서 (3) 모르는 사람들 한테 피해자 코스프레 시전 (4) ‘연애 & 결혼은 신중해야한다’ 조언해주면 ‘꼰대스럽다’ 시전 (5) 남들 한테는 연애 & 결혼하지 말라고 신신당부 (6) 본인은 화장품 & 명품 구매
ㅜㅜ(201.220)12시간 전
코요테 ㅅㅈ 얘긴가요?
ㅋㅋ12시간 전
똥인지 본인도 알고있지만 헤어나올수 없는거지..지팔지꼰이 맞음
ㅂㅅㄱ(228.42)12시간 전
눈에 씌여서 그래요. 시간 지나면서 본인이 피부로 느끼고 깨달아야해요
ㅁㅅ12시간 전
타인의 이해안가는 행동에 대해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더이상 관여도 마시고요!
zxc(169.132)12시간 전
남자에 미쳐서 아무것도 못보는거죠. 근데 사람 보는 눈은 편하지 않으니 재혼해도 똑같음
ras12시간 전
말릴수록 비련의 주인공들 되어서 더 불타는 거임 특히 여자가 그러면 답 없는게 남들이 미워하는 불쌍한 내남자에 꽂혀서 구원병까지 걸림 몇번 말 해도 안 먹히면 내버려둬요 친구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본인이 결정해서 본인이 책임지는거지
ㅊㅋ12시간 전
본인을 과대평가하는거에요 평강공주처럼 타인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용기를 가지게 되더라고요 누가 그 용기를 줬는지 알다가도 모를일이죠
jfkf12시간 전
울 어머니 이야기… 아닌거 본인도 안다고 해요 그리고 내가 변화시킬 수 있다는 오만한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후회했을때는 이미 자식도 있고 돌이킬수없는 상황이라는 생각이들고 주변에서 바라보는 시선도 신경쓰인다고… 그러니 절대 어른들이 반대하는 결혼하지 말라시네요 주변에서 안좋게 이야기하는건 다 이유가 있다고ㅠ 콩깍지가 정말 무서운게 아버지 한쪽팔에 잔뜩있는 문신이 그때는 안보였다고 합니다… 저도 이해는 안가요
gg12시간 전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건 진짜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어른들이 반대하는 결혼해서 행복한 사람은 서로 진짜 엄청난 노력을 하고 사는 건데 그런 사람들이 100명에 몇이나 될까요
vv12시간 전
그 사람이 ㅂㅅ 이라도 본인들은 그 사람들을 바꿔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ㄴㄴ12시간 전
상대방을 개과천선 시켜서 본인이 이렇게 위대하다고 정신승리 할려고 하는겁니다.. 일종 정신병
ㅇㄷㅇ12시간 전
모든 시간과 내 안목이 부정당하잖아 싫은거지 자존감낮은 인정욕구 강한 사람들이 그래
ㅇㅇ(234.214)11시간 전
그게 바로 접니다.. 지팔지꼰 모두다가 반대하는 만남을 했다가 결국 정신적 육체적 골병 다들어서 헤어짐을 선택했습니다..... 인생 40년 가까이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시기였네요
ㅇㅇ(205.182)11시간 전
견우와직녀처럼 말리면 말릴수록 지들이 세기의 사랑하는줄 알더라고요ㅋㅋㅋ 걍 말리는것 보단 연애만 좀 해보고 피임 잘하라 이정도만 말하는게 더 나은방법일수도.
ok(220.125)11시간 전
어제 kbs동행 봤냐? 애비란 인간이 올해 58세인데 학교 교육을 하나도 못받았눈데. 나이 40넘어 캄보디아 여자 대려와 결혼하고 거지같은 집에 살면서 애낳고 사는거. 땅도 없어서 남의집 소작농이고 음주운전해서 교도소 살다가 이웃들 선처에 나온 그 애비란놈 말이다. 얼마나 자식들한테 원망을 받을까. 한심한 놈.
ff11시간 전
님이 그 인생 대신 살아줄거아니면 이렇다저렇다 평가하지마세요. 본인이 선택한 인생인데 알아서 살겠죠 ㅎ 뭘 심리까지 궁금해해 ;;
fxg11시간 전
너희들이 틀렸음을 증명해주겠어
qvfa11시간 전
케바케죠 잘 사는 사람도 봤고 금방 이혼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