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사귄 전남친의 결혼소식에 일상생활이 안되서 힘들어요

Ffdh· 2026.07.08 08:46· 조회 0
안녕하세요 30살이 된 여자 쓰니입니다 .. 말그대로 5년 사귄 전 남자친구가 올해 10월 결혼한다합니다... 다 차단해서 볼 방법도 없고 ,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거니 서로에게 안 좋다고 잘 맞는 남자 만나라고 하는데 저만 아직 그때에 머물러있는 것 같아 일상생활이 되지가 않습니다 ... 좋았던 때만 기억나고 시간을 돌리고싶어요 1년 동거하다 결혼하는거라고 하는데 마음이 찢어집니다 그때의 제 행동이 후회되고... 서운했던 그 사람이 잘 못했던 행동도 용서가 될만큼이요 이번에 전화거니 혼인신고도 했다고 하네요 저처럼 첫사랑이 결혼해 힘듦을 겪고있는 30대는 없나요? 요즘 같은 세상에 그렇게 순수한 마음으로 또 사랑을 할 수 있을까요?
댓글 23
dkff3시간 전
전남친이면 남이야 왜 전화거냐? 그 남자 현재 아내 입장으론 넌 나쁜뇬(전여친이 결혼까지 한 상황에서 내 남편한테 전화건 뇬)이야 앞으로 더는 생각하지마 이미 유부남(남의 남편)이다
ㅋㅋ2시간 전
주접떨지마세요..ㅡㅡ 결혼한 남자한테 전화해서 뭐 어쩔껀데요
ㅁㄴㅇ2시간 전
현님편 연애 초기에 자꾸 전여친이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했던거 생각나네 난 이런사람 심리가 궁금한게 있을때 잘할것이지 왜 헤어지고 새롭게 연애하는데 왜 발목잡는지; 지난 1년동안 붙잡던가 왜 결혼한다니 또 전화질이야 남주긴 아깝고 자기가 갖긴 아쉬워서 그런거임?
ㄱㅂㅎ2시간 전
최선을 다하지 않은애들이 주로 미련이 줄줄 떨어지지.
asd2시간 전
일년 동거후 결혼 이면 글쓴이 하곤 헤어진지 꽤 됐다는 소린데 이미 오래전에 끝난 인연 가지고 괜한 짓 하시네
ㄱㄱ(245.54)2시간 전
집착하지마세요. 인연아닙니다
ㄴㄴ2시간 전
전직장 동료(여자)가 딴남자랑 결혼해서 애까지 낳고 살면서도 결혼 전에 만나던 전남친 못잊어서. 새벽에 애기 재워놓고는 "내가 가장 사랑했던 건 너다, 이 사실 만큼은 앞으로도 평생 변치 않을거다" 라고 카톡 보내면서 주접떨던 여자가 있었는데...... 소오름 ㅋ 걍 그집 남편이랑 애기가 너무 불쌍하더라;;; 생각보다 주변에 스스로가 멜로영화 주인공이라 생각하며 가련한 척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꽤나 많아서 너무 소름임ㅋㅋㅋㅋ
vv2시간 전
보통 관계에 최선을 못한 사람이 뒷북이지... 제발 놓아주세요... '전'남자는 행복 찾아 갔어요
dd2시간 전
사랑은 언제나 순수해 조건을 내걸고 결혼하며 사는건 사랑이 아니야 사랑을 가장한 편의지
grf2시간 전
떠난 사람은 잊으세요.. 아무 소용 없어요... 힘내세요..
ㅇㅇㅇ2시간 전
현님편 연애 초기에 자꾸 전여친이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전화했던거 생각나네 난 이런사람 심리가 궁금한게 있을때 잘할것이지 왜 헤어지고 새롭게 연애하는데 왜 발목잡는지; 지난 1년동안 붙잡던가 왜 결혼한다니 또 전화질이야 남주긴 아깝고 자기가 갖긴 아쉬워서 그런거임?
wahk2시간 전
주접떨지마세요..ㅡㅡ 결혼한 남자한테 전화해서 뭐 어쩔껀데요
ㅗㅜㅑ2시간 전
시간이 약입니다 인연이 아니겠지요 다른걸로 바쁘게 살아봐야 저건 아무일도 아닙니다
ㄷㄴㅈㅊ2시간 전
전남친이면 남이야 왜 전화거냐? 그 남자 현재 아내 입장으론 넌 나쁜뇬(전여친이 결혼까지 한 상황에서 내 남편한테 전화건 뇬)이야 앞으로 더는 생각하지마 이미 유부남(남의 남편)이다
ㅈㄱㄴ1시간 전
헤어질 때 헤어질 이유가 있었을텐데 다시 이어져도 그게 발목을 잡았을 것임 지나간 사랑에 목메는게 가장 미련한 짓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짐 좋은 사람 다시 찾으시오
ㅇㅁㅇ1시간 전
저와 제 친구들 모두 오랜 장기연애 경험이 있어요. 어떤 친구는 바로 잊고 다른 사람 만나기도 하고 어떤 친구는 오래 그 감정에서 못 벗어나기도 했지만 지금 40대를 앞둔 시점에서 모두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그 때 그 사람과 이어지지 않은게 천운이다입니다. 20대면 두 사람 모두 미숙했고 이미 너무 많은걸 본 사이라 어차피 다시 만나도 잘 될 가능성이 적었을 겁니다. 더구나 이미 결혼까지 하신다면서요. 입장바꿔서 그 여자분 입장에서는 쓰니님이 연락한 사실을 알게 된다면 진짜 기분나쁠겁니다. 내가 5년을 만났든 10년을 만났든 그 사람의 옆자리는 바꼈어요.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세요. 그게 그 사람을 잊고 행복할 수 있는 길입니다. 한때는 쓰니님보다 일상생활 더 못했을거라고 자신(?) 할 수 있어요. 저는 십년이상 지났지만 지금도 그 때 그 사람이 생각나요. 하지만 그립지는 않습니다. 나의 생활을 그렇게 망가뜨리는 사람이, 그런 사랑이 필요하신가요..? 저도 어떻게 잊었지 싶을만큼 힘든시간이 있었어요. 힘든시간을 충분히 겪으시고 너무 많이 망가지지는 마세요. 후에 오는 후회가 너무 크지 않도록.. 지금 후회라고는 그 때 힘들었던 저에 대한 미련함뿐입니다
ㅎㄱㅊ1시간 전
뻔한말이지만 시간이 약입니다. 버티세요.
ㅇㅋ(104.136)1시간 전
왜헤어졌나요
ㅈㅂ1시간 전
답없습니다. 그저 시간이 약입니다. 그 어느때보다 본인이 해야할일에 몰두하세요. 일상생활이 어려울정도로 너무 힘들면 신경정신과나 심리상담센터 도움받는것도 추천합니다.
wjs(159.73)1시간 전
조상신이 도왔다 생각해 니짝이 아니야 너 좋아죽겠어서 못살겠단 남자 꼭 만나 그럴거야
ㅅㅂㅂ1시간 전
죽었다 생각해 난 10년가까이 기다린 남자가 6개월도 안되서 결혼해서 주변지인이 사진 보내주더라 눌러보지도 못했어 2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아파…
zhx(154.70)1시간 전
혼인신고까지 했으면 더는 답없음 누
ㅇㅇㅇ1시간 전
그 정도면 마음이 아직 거기 묶여있는거지 조카 아프겠다. 혼인신고까지 했으면 팩트상 끝난거라 더 들춰볼수록 너만 더 다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