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귀엽다고 하는 직장동료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여자입니다
여기 회사로 이직한지 1년정도 됐는데
마이웨이가 강한 회사라서 회식도 없고
수평적이고 편한 분위기의 회사인데
최근들어서 2030젊은 사람들이 좀 들어와서
젊은사람들끼리 한달에 한번정도 회식을 하면서
친해졌어요
저번회식에서 제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평소보다 좀 더 취했는데
다음날 회식멤버 중 한명인 남자대리님에게
혹시 술김에 제가 실수한게 있냐고 물었는데
없었다면서 오히려 귀여웠다고 하길래
읭...?싶었어요
그리고 얼마전에는 회사 비품을 주문하는데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포스트잇으로 주문해서
제가 그 남자대리님에게
이걸로 바꿨는데 귀엽죠 ㅎㅎ 하니깐
본인 닮은걸로 샀네라고 하셔서
또 2차로 당황했어요
그렇게 친한사이도 아니고
사적인 연락도 한적없고
간간히 스몰토크만 나누는데
갑자기 부쩍저러니깐 관심있는건지
친해졌다고 생각하는건지...
참고로 남자는 ESTJ입니다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 상황이라서
거리를 둬야하는건지 더 고민되는 상황이라서 글올려봅니다
댓글 10
asd3시간 전
뭔가 분위기는 좀 있는것 같은데 선 그으셈 ㅇㅇ
asd2시간 전
예의상의 귀엽지아닌가;;;;;;
ㅎㅇ2시간 전
회사에서 좀 친해졌다고 말놓고 선넘는 사적대화하고 오빠오빠 거리리좀 마라... 진짜 꼴보고 싫다 가뜩이나 남자친구 까지 있으면 좀 자제해 (나 남자)
az(211.194)2시간 전
파견직 서무이신가보네 쓰니
ㅇㅂ2시간 전
좀더 지켜보고 선넘는다 싶으면 남친있다고 하고 거리두심이 좋을듯
ㅋㅋ2시간 전
애초에 남친 있는데 저러는 거면 팩트 좀 보이네. 그냥 선 긋고 넘어가어
ff2시간 전
선넘네 뭐임 맞지
ㅅㄹㄴ1시간 전
남자가 괜찮게 생겼나 보네. ㅋ
ㄹㅁㄴ(146.20)1시간 전
취했을때 좀 흘렸나봄. 더 가면 좀 위험하겠다.
vv(182.53)1시간 전
관심있어 보이긴 한데 선은 지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