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나이 드니까 포기하게 되네
나에 대해서 말이야
지금껏 달라지려고 했었고
어느 시기에는 나도 이젠 달라졌다고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나이드니 열정이 사라져서인지
이제는 그냥 생긴 그대로 살자싶어
안 되는거 매달리지 않고 그냥 혼자 지내려구
누구랑 친해지려고 하지않고
친한척 안하고
항상 어울리지도 않는 가면 쓰고
정상적인 사회적 능력을 가진 척
말도 많이 해보고 거짓된 리액션 연기처럼 해왔는데
이제 맘이 편하다
나는 나대로 이렇게 살기로 맘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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