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우리집만 ㅈㄴ 더러운거야??
원래 우리집 더랍긴하지만 진짜 별생각 안들었는데
남친집 다녀오고 아 우리집이 진짜 치우는것도 못하고 위생관념도 없구나 이걸 깨달아서
집에 있는거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야
밥먹고 책상을 그냥 뭐흘린거 휴지러만 닦아서 김치국물 물들어있고 밥먹는식탁에 배송온 박스 올려두고
이걸 안닦고 밥을 차려먹는거같애
그리고 부엌바닥은 검은 때가 있어
내가 다이소에서 베이킹소다 주방용 물티슈 사서
진짜 30분넘게 닦아도 때가 뭉쳐서 안닦이거 일부만 닦였음
요리하는 곳은 기름때 장난아니고 간장이나 이런 소스 넣어두는 서랍은 서랍바닥이 기름자국이나 뭔 개더러운 때가 ㅈㄴ 많아..
하
분명 엄마가 나 어릴때는 주말마다 대청소한다고
환기 맨날하고
맨날 발들게시켜서 물__질하고 이랬는데
내가 이런 청소한걸 본지 진짜 10년은 넘은거같애
내가 주방바닥 닦으면서 엄마한테
엄마 이건 진짜 너무 심하지않아? 제발 청소좀 해 하니까
니가 하래
하 진짜 개처스트레스 받고
화장실 불키는 벽은 손때 장난아니고
진짜 걍 우리집 더러운거 너무 ㅈ같애
그렇다거 엄빠가 성격 이상한것도 아니고 걍 위생관념이 ㅈㄴ 없어서 개스트레스받아
댓글 8
rc(161.193)5시간 전
물 걸. 레 청소 니가 좀 해. 엄마 나이에 엎드려서 바닥 닦으려면 허리 아프고 어깨 아프고. 엄마도 늙어서 몸이 예전같지 않아. 아니면 스팀청소기 사서 니가 며칠에 한번씩 닦던지. 너도 그 집에 사는데, 집안 청소가 왜 모두 엄마 책임인 것처럼 굴어?
ㅇㅇㄴㄷ4시간 전
너네 가족들이 엄마제외 집안일 (설거지, 빨래, 청소기, 물__질, 등) 아무도 안했을 가능성 ㅈㄴ농후함 어머니가 전업주부여도 혼자 집안일 다 하는거 ㅈㄴ힘듦 같이사는 집이면 집안일 거들어야해 어머니 일까지 나가시는거면 넌 진짜 할말 없다… 우리엄마도 집안일은 퇴근이 없다 끝이없다고 말함 차라리 나가서 일하는게 훨 낫대 돈도벌고 나도 이 말 듣고 집안일 엄청 도와줌 망치로 머리 한대맞은거같아서
ㄷㄷ(208.92)4시간 전
청소를 엄마만 하니까 그렇게되지
ㅊㅇㅁ4시간 전
우린 엄마 저장강박있으셨는데 엄마 여행가거나 나가실때마다 나랑 내 남동생이 다 버리고 치움. 더러우면 너가 치워드려. 지금도 친정 주기적으로 다 버리고 치움. 음..우울증 있으실수 밖에 없는 엄마도 조금은 이해해서 한거지만 내가 깨끗하고 싶어 한것임. 지금 독립한 내 살림은 제법 깨끗함. 너가 치우고 살고 그래도 거슬리면 빨리 독립 추천
ㅇㅂ(144.222)3시간 전
젊은 신혼때는 자기집이니 열심히 청소하지만 세월이 가서 나이들면 권태기 오는것처럼 청소 열심히 안하는사람도 분명 있을꺼임 글쓴이가 열심히 청소 하는수밖에
ㅅㄹㅁㅅ3시간 전
어렸을 땐 대청소 주기적으로 했다는걸 보니 부모님이 노안와서 더러운 때가 안보이는 거일 수도 있음 내가 이런것 좀 바로바로 닦음 좋잖아 할 땐 그럼 너가 닦던가! 이랬는데 엄마가 렌즈삽입술 하고는 기름때나 먼지가 너무 잘보인다고 요즘 맨날 닦음ㅋㅋㅋㅋ 노안이슈일수도 있음 ㅠㅠ
jwdd3시간 전
대청소를 주말마다 하셨던거면 깔끔하셨던거 같은데 이제는 직장을 다니신다거나 혹시 몸이 아프셨다거나 무기력하신거 아니야? 청소할 부분이 쌓일대로 쌓이니깐 더 못건드시는걸 수도 있을거 같음 그리고 청소할 날짜 잡고 하루에 한구역씩 청소하는거 어떰 청소할때 묵은때 같은건 불리고 나서 닦아봐 싹 깨끗하게 청소하고 평소에 조금이라도 도와드리다 보면 깔끔한게 유지되지 않을까 학교다니고 알바도 해서 바쁘면 어쩔수없지만 시간 되면 집안일 같이 도와드려봐ㅠ 왜냐면 나이 들면 힘도 부치고 아픈 곳도 생겨서 빨래 설거지 음식 차리기를 혼자 매일 하기가 힘드실거임ㅠㅠ
xxc(121.174)3시간 전
이건 위생관념 문제 맞말이지 ㄹㅇ 니가 다 닦아도 또 저러면 답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