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호기심에서 그리움까지
호기심은
스쳐 지나가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관심은
무심했던 시선을
한 사람에게 머물게 한다.
끌림은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마음을 향하게 하고,
호감은
그 사람을
조금 더 알고 싶게 만든다.
기대는
오지 않을지도 모를
연락 하나에도
미소 짓게 하고,
신경 쓰임은
별것 아닌 말 한마디에도
마음이 오래 머물게 한다.
보고 싶음은
하루의 끝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 되고,
좋아함은
내 하루의 많은 순간에
그 사람이 스며드는 것이다.
애틋함은
내 마음보다
그 사람의 마음을 먼저 걱정하는 것이고,
사랑은
함께 있는 순간보다
끝까지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며,
그리움은
멀어질수록
더 선명해지는 마음이다.
댓글 9
ㄹㅇ8시간 전
넌 누군데 글을 이렇게 잘 쓰냐?
waeg(241.65)8시간 전
한 사람에게 이런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다는게 좋으면서도 그만큼 힘들기도 했겠다
ㅇㅂ8시간 전
왜 그리움이 마지막이야?
ㅁㄴㄴㅅ(243.205)8시간 전
정병들 댓글은 무시해요 글 넘 좋네요
wjs8시간 전
애틋함은 내 마음보다 그 사람의 마음을 먼저 걱정하는 것이고, 라고 했지 그럼 넌 그 사람한테 거짓말로 이간질해서 상처줬으니 넌 그사람을 하나도 애틋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네 널 안좋아하는 상처투성이 남자한테 고백공격만 하고 있잖아 너 참 이기적이고 유아틱하다 맨날 나 울어 잉잉잉
ㄹㅇ8시간 전
다른지역 간다며 가라
ㅁㅋㅇㄹ(202.34)8시간 전
그래서 거짓말로 그사람 여친이랑 이간질해서 속이고 상처줬니 그게 무슨 사랑이야 니 욕심이지
gwa7시간 전
글 내용이 대박이다
ㅁㅊ(220.149)7시간 전
너무 좋다 이런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