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24살 직장인인데 아직도 이럼
취직했는데도 잔소리가 안 끊김
오늘 하루 들은 것만 정리해봄
밥 먹었냐
언제 저축할거냐
그 친구랑 요즘도 연락하냐
살 좀 찐것같다
왜 그렇게 늦게 자냐
이 다섯개는 매일 고정임ㅋㅋ
24살 직장인한테 이러는거 나만이냐??
댓글 5
ㅋㄹㅅ(191.195)54분 전
진짜 왜저래; 주변에 정신이 좀 모자란 사람이 있는것같은데? 남 참견하는년놈들중에 정작 본인인생 하타치더만... 너도 혹시 ? . .얼른 절연해라 ㅉ
abc42분 전
24이면 아직 부모님 눈에는 몸만큰 애기라 그럴거에요 ㅋㅋㅋ 너무 불편하면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심이.
ㄱㄷㄷ33분 전
독립전이면 알아서 기어라 그리고 직장인인데 뭐 집에 한 백씩 용돈 드리고 집안일 하고 요리도 하고 그러면 잔소리 안하겠지
냥33분 전
으 잔소리 너무 싫다.. 하면서 들어왔는데 .. 지금 내 나이(30대 초)에 저거 보니까 다 중요한 것들이네... 밥 먹었냐 -진짜 중요함.. 이거 하나로 체력이 왔다 갔다 함.. 언제 저축할거냐 -진짜 완전 중요함. 나이 먹었는데 저축된 돈이 많이 없으면 현타 많이 옴. 어릴때 한 푼이라도 더 모아둘껄이라는 후회를 아직도 함. 그 친구랑 요즘도 연락하냐 -이건 어떤 상황에 어떤 의도인지 몰라서 뭐라 못쓰겠네. 살 좀 찐것같다 -살찌면 몸이 급 아파지고 체력이 떨어지기 시작함. 살기 위해 운동 해야 함. 왜 그렇게 늦게 자냐 -나도 젊을 때는... 새벽에 자고 출근 하지만... 지금은 10시만 되도 ㅋㅋ 침대행임.. 푹 안자면 다음날 업무를 볼 수가 없음..
ㅅㅁㄱㅅ14분 전
그런 분위기 조성은 본인한테 있는거 알아? 반응이 있으니 상관도 하는거야 그렇다고 무턱대고 무반응을 하면 안좋은 결과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 할말 머리 속으로 정리해서 반복적으로 시물레이션 돌려보고 흥분하지말고 차분하고 진지하게 조용한 어투로 취업도 했고 앞으로 내 할일은 제가 잘할테니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해봐... 그리고 슬때없는 얘기하지말고 방에 들어가.. 그리고 행동도 모범생처럼 좀 바꾸고... 100%로 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