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육아와 집안일 번아웃 온거같아요 댓글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아이디 찾아가면서 글을 써봅니다 ㅠㅠ
일단 결혼 4년차 아이는 한명있구요....내용이 길어 간략하게만 정리해보겠습니다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만약 저도 고쳐야 할점이 있다면 저또한 충고를 달게 받고 고쳐나가겠습니다
출산후 출산휴가 3개월+육아휴직 1개월 사용
아이가 잠에 유독 예민(낮잠도 1회 30분*3회만 잠) + 배앓이인지 뭔지 하루종일 울어댐(안아줘도 울때 많으나 24시간 내내 울진않음) 그러다보니 언제 퇴근하냐는 연락도 자주 하고 힘들다는둥 많이 하소연함...집안일 도 같이 병행(청소,빨래,생필수 주문 및 택배정리 등등)
신랑은 퇴근하고 집안일(설거지 및 젖병소독만 함) 하고 같이 육아시작
밤에 입면은 항상 아기띠로 30분해야함(이때 어깨통증이 너무 심해서 우울증 비슷하게 옴)
서로 배려도 했음 신랑이 퇴근하면 나에게 1시간 쉬라고 했고 일찍출근하는 신랑을 위해 밤 10시 이후에는 작은방에서 따로 자라고 함(참고로 우리 아기 밤에도 강성울음, 쪽쪽이 셔틀 개개개 심함)
이렇게 지내다가 돌부터 어린이집 다님
그렇게 자유시간(?) 한달을 보내고 바로 복직.........
내가 복직할때쯤 신랑은 자영업 퇴사하고 자영업시작 현재 영업시간 (16~새벽4시)
복직하고 워킹맘 시작..
*나의 하루일과 근무시간 7시반~16시반 퇴근하자마자 하원하고 아기 저녁하고 신랑이랑 샤워시킴 저녁6시쯤이면 신랑 출근하고 나는 아기 저녁먹이고 같이 놀아주다가 잠들어버림
*신랑의 하루 일과 : 8시반 기상 아기 등원시킴 > 집안일(설거지,청소기,빨래)함 > 하원전까지 가게출근하진 않고 봐야할 업무 있으면 처리 > 하원하고 같이 육아 후 6시-7시 사이 출근 > 9-10시 퇴근
내가 너무 힘들어서 신랑에게 부탁함
1. 집안일을 내가 덜 신경쓰고 싶다 설거지,청소,빨래 말고 정리정돈및 다른집안일도 신경써달라......2. 새벽에 작은방에서 따로 자고싶다 출근전에만 그렇게 하겠다
이렇게 말하니 신랑이 자기는 그럼 집안일도 다 하고 새벽육아도 다 해야되냐 불공평한게 아니냐....내가 육아휴직일때는 자기가 힘든거 인정해주지도 않았으면서 >>>>>>이럼.....
그때는 서로가 각자 힘들었다고 설명해도 자기를 인정안해줬다는 말만 반복
나는 솔직히 너무 억울함 진짜 하루하루 스트레스 받고 우울증도 거릴꺼같음
제가 잘못한게 있나요 ? 제눈에만 신랑이 답답해보이는걸까요.....
제 마음을 이해못해주고 인정을 외치는 신랑에게 뭐라고 해야 좋을까요 ...
댓글 1
csr(246.160)34분 전
남편이 집안일도 다하다시피 하는구만 너무하네 차라리 파출부 주 2회 3시간만이라도 써요 착한 남편 괴롭히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