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편 투자 실패 뒤늦게 통보
남편이 몇 달 전에 투자한 거 엊그제 얘기해줬는데
친구 따라서 어느 종목에 들어갔는데 반 토막이 났다고요
들어간 돈이 적은 금액이 아니었어요
더 황당한 게 왜 그때 말 안 했냐 했더니
걱정할까봐 나중에 말하려고 했대요
정리되면 그때 얘기하려고 했다고
이게 단순히 투자 실패가 아니라
공동 재정인데 저를 제외하고 결정하고
결과가 나빠도 나중에 통보하는 구조라는 거
화가 나는 마음도 있는데 이미 벌어진 일이고
지금은 어떻게 남편이랑 돈 얘기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지 고민 중
이게 화낼 일인지 현실적으로 풀어야 할 일인지 조금 모르겠어서요
댓글 4
ㅈㅇㄷ2시간 전
이게 뭔?? 이건 이혼소리도 나올 일인데~ 공동의 돈을 왜 지 맘대로 함?? 회사로치면 횡령죄임!!! 이건 죽어도 남편이 혼자 메꿔야함~~ 그리고 투자 시작하는 놈들은 잃어도 따도 맛들려서 그짓을 또 한다는걸 명심하셔!!! 여기서 안 잡으면 빚 지고 이혼임~~
no2시간 전
협의도 없이 혼자 맘대로 날린 돈이니,, 그 돈만큼 님도 따로 빼 가세요. 사고는 지가 치고, 감당은 같이 하는거 아님. 정확해야 함.
ㅋㅋ2시간 전
존나화나죠 거기다 공동재정인데 그냥 공동 생활비만 각출하고 집안 경조사때 그때그때 각출해서 내고 그리고 투자해서 날린돈에 쓰니돈 어느정도 있으면 쓰니돈날린거 청구하세요 ㅋㅋㅋ걱정할까봐 뒤늦게 얘기했대 존나 짜치는놈이네
ㄷㅊ2시간 전
이건 화날 일 맞지 공동재정인데 혼자 결정하고 결과 나쁘면 나중에 툭 통보하는거 조카 무책임함 말 미루는걸 걱정으로 포장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