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누구의 잘못일까?
화력이 쎄다고 해서 씀.
누구의 잘못인지 의견을 물어보고싶음.
지인이 세달전 방 도배후 얼마전 에어컨 철거&설치함.
철거과정에서 벽지가 뜯김.(창문고리도 부셔짐)
뜯김보수 & 자투리 벽지가 있을까싶어 도배사장한테 전화함.
도배사장이 초배지도 같이 뜯겨졌을경우 전면도배 새로해야한다 말함. (비용발생)
설치기사의 입장
벽에 에어컨이 딱 붙어있어서 생긴 일.
에어컨 실내기에 도배지가 붙어 있어서 생긴 일.
도배지 붙은곳이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곳이여서 생긴 일.
(도배지가 실내기에 붙어 있던 곳은 에어컨 오른쪽옆면 벽에 닿아있었을 것으로 추정.)
자기 잘못이 없기에 보상어렵다함.
도배입장
에어컨이 벽에 붙어 설치되어 있는 집 많음.
주의해서 철거해야하는데 부주의했으므로 설치기사의 잘못.
지인입장
설치기사가 철거전에 확인해봤어야한다고 생각함.
글쓴이 입장
에라 모르겠다. 근데 도배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함.
현재상황
다행이 초배지가 뜯겨있지않아 도배지만 사서 부분보수만 하면됨.(실크벽지 4만원 인건비 제외)
그런데 지인은 설치기사가 미안하단 말도 없고 하*트측의 대응도 별로여서 보상받고 싶어함.
하*트측 기사통화후 처리해주겠다함.
(사실 그전에 너네끼리 알아서하셈 시전)
결국 4만원 받음.
그런데 주변사람들은 도배가 잘못했는데 왜 설치기사한테 잘못을 묻느냐 지적.
(지피티한테 물어봄)
기존 에어컨 철거는 새 에어컨 설치 작업의 일부이기 때문입니다. 즉, 철거와 설치를 맡은 업체는 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손상을 최소화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진과 지금까지의 설명을 종합하면 저는 다음과 같이 봅니다.
도배사가 에어컨 측면에 벽지를 붙여 시공한 것은 원인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벽지를 찢은 행위는 철거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철거업체가 "몰랐다"는 것은 설명일 수는 있지만, 책임이 없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철거 작업은 원래 주변 마감재 손상 여부를 확인하며 진행해야 하는 작업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누가 잘못한거 같음??
추가설명
집주인이 몫이라는 댓이 있어 남김.
저게 부분보수값이 4만원인 이유는 단순히 벽지값임.
도배사장이 인건비 안받는다 했음.
만약 초배지 뜯겼으면 한면이 울퉁불퉁해진다함.
한면 도배 다시해야한다고 함.
그럴경우
한면 도배 15만원 ,옷장 침대 들어내야하니까 인부
다시 원상복귀해야하니까 인부,슬라이딩옷장이라서 불러야되니까 출장비
약 40정도 드는데 집주인이 내야함??
댓글 3
gg(207.193)3시간 전
뭐든 설치되었던것 철거하고 새로 하다보면 거기부분 수선은 감당해야하는거 아닌가? 이건 집주인이 추가비용 들여서 하면 된다고 보는데
ㅈㅊㅎ3시간 전
아무도 잘못 없는것 같은데요
ㅇㅂ3시간 전
애초에 기사 부주의로 생긴 일이지 도배가 무슨 잘못이냐 4만원 받았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황당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