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하고 나서 진짜 시선이 달라졌음
편의점 알바할 때 손님들 중에 문신 보면서 표정 변하는 사람들 있음
처음엔 그냥 넘겼는데
요즘은 서비스업은 아예 못 하는 건지 싶을 정도로 얘기가 들어옴
멋인 줄 알았는데 직업 선택이 이렇게 좁아질 줄은 몰랐음
후회하는 건 아닌데 현실이 이렇구나 싶음
여자 문신은 몸 파는 거로 인식되는데, 굳이? 왜? 그런 사소한 충동을 못 참는 걸 드러내는거라 마이너스임. 예술계에서 일해서 평생 아무 걱정없이 먹고사는 직업이면 상관없지만.
ㅅㄹㄴㄱ07-25
후회하게 될수밖에. 이제 모든 사람들에게 네가 멀쩡한 인간이라는걸 구구절절 증명해야하니. 너는 다른 사람보다 저 밑에서 시작하는거야. 네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도 상견례가려면 치부 숨기듯 가려야할거고, 애를 낳아도 부모가 문신있다고 수군거릴 거야. 스스로 그걸 선택한 거니까 뭐. 어쩔수없지.
no(213.252)07-25
인식 별로인거 몰랐던 것도 아니잖아 알고한거잖아 알면서도 멋있고 이쁘니까 한거아냐? 보이는 곳에 했나. 직업 선택의 폭은 당연하고 특히 여자는 실제 행실이 어떻든간에 남자들이 진짜 가볍게 보고 대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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