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싶어질 때도 됐는데. 이도 저도 아닌 채 한 발자국 다가왔다가 세 발자국 물러서는… 가까워질 듯하다가도 서로의 마음만 헤아리느라 오늘도 서로의 마음만 짐작한 채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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