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전남친이랑 카페에서 만난 썰
이 썰을 풀기 전 전남친과 어떻게
헤어졌는지 알려주겠음
나는 남자에 고파 친구에게 졸라서 친구의 지인의
친구를 만나게 되었음
그래서 디엠 나누다가 서로 호감이 쌓여
그 전남친이랑 사귀게 되었음
그러다 30일 정도 되었는데 슈바르
그 끼가 갑자기 자기가 전에 어떤 이유로
사고를 쳐 소년원에 들어간다는 거임
나는 얘가 이렇게 질 나쁜 애 인지도 몰랐음 결국
헤어짐 근데 아직 내가 맘 정리가 안 되어 있어서
울고 난리도 아니었음 친구는 미안하다고 했고
그래서 맘 접고 어느 때와 같이 친구와 같이 카페를
갔음 근데 저 뒤통수 정말 익숙한 뒤통수였음
한대 때릴까 하다 참음 근데 하필이면 평일에 2시쯤
이라서 사람이 많던지라 전남친 옆 테이블 밖에
없던 거임 근데 우리는 더위에 지쳐 곧 있으면
아스팔트랑 뽀뽀할 지경이 와
그냥 앉기로 했는데 갑자기 그 옆 친구가 5~6명 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잘 지내 땡땡아?
요지롤를 하는 게 아니겠음? 그래서 내가
쌍법규를 날리고 음료를 테이크아웃을 해서 나왔는데
소년원 들어가기 전까지 나한테 다엠 하더라;;
공주님들은 제발 좋은 남자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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