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땐 한없이 유치하게 장난만 치다가 또 어떨땐 진지하게 일얘기도 하고 사는얘기도 하고 그런 일상들이었어서 그래서 둘만 있어도 좋았나봐 처음이었다 그런 만남은 여기가 어디든 너만 있으면 다 해낼 수 있을것 같고 다 괜찮을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