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카드값 막기 바쁜 달이 있는 거 저만 이런가요
딱히 큰 소비를 한 것도 아닌데 카드 명세서 나오면 어디서 나왔나 싶은 달이 있어요.
어디서 새는지 한 번 정리해봤어요.
고정비가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구독 서비스들이 각자는 작은 금액인데 모아보니까 꽤 됐어요. 쓰는지 안 쓰는지 확인 안 한 것들이 여러 개 있었어요.
외식이 문제예요. 한 번 나가면 밥값 음료 가끔 후식까지 하면 둘이 먹으면 금방 나와요. 이게 주말마다 반복되면 한 달에 적지 않은 금액이 되더라고요.
그다음에 충동 소비예요. 스트레스 받은 날 퇴근 후에 들어간 온라인 쇼핑몰에서 샀던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각자는 필요한 것 같아서 샀는데 모아보면 그랬나 싶어요.
이걸 알고 나서 한 달 정리하니까 카드값이 줄긴 했어요. 근데 왜 이걸 몇 달을 그냥 흘려보냈는지가 황당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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