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길에 가다가 너의 사진을 봤어 안경 쓴건데 내가 한참을 바라봤어 모지? 나의 시선을 붙잡고 놓지 않는 이 에너지는? 내가 그때 믿기지 않아서 웃을 수 밖에 없었던 기억이 난다 나는 그때 네 생각을 하고 있지 않았거든 와 나를 이렇게 붙잡네 생각했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