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면 아픈 티를 꼭 내는 직원

Qqwe· 2026.07.23 07:17· 조회 193
ㅈ소기업이라 직원수가 적고 사람도 잘 안구해져서 (1년을 못버티고 나감, 이유는 생략) 각자 하루에 소화해야하는 업무가 좀 많은편인데 그만큼 연봉도 높음 아무튼 각설하고 직원 중 한명이 아프면 아픈티를 디게 냄 아침마다 목이 잠겨있으면 물을 마시던지 기침을 하던지 하면 되는데 그 가래낀 목소리를 계속 냄 그래놓고 아 목이 너무 아프다~하고 계속 얘기함 생리통도 엄청나게 심하다고 함 한번씩 진통제 먹는데 앓는소리 계속 냄 산부인과 가보라해도 말 안들음 그 직원이랑 나랑 하는 업무가 달라서 잘 모르겠는데 야근을 맨날 함 진짜 칼퇴하는게 한달에 5번? 손에 꼽음 본인 말로는 하루종일 일해도 소화를 못시키겠다함 집에가서도 일하는 정도임 그러고 맨날 피곤해함 그럼 상사의 눈엔 누가 더 이뻐보이겠음 당연히 아픈와중에도 일 열심히 하는 그 직원이 이뻐보이겠지 실수를 해도 크게 뭐라고도 안함 난 그냥 정해진 시간에 일하고 퇴근하자는 주의라 뭐 비교하든말든 상관은 없는데 힘들면 직원좀 더 구해달라고 푸시할수있고 병원을 잠깐 갔다오면 될텐데 진짜 절대 안하고 안감 한두달에 한번 본인 귀파러 이비인후과는 감... 나도 일 몰릴땐 진짜 디지게 힘들고 생리통 있어도 참아내는편임 아픈티를 잘 안내는 편인데 일이 많고 힘들면 힘들다~힘들다~ 하면서 혼잣말로 하 이제 정리좀해보자 하면서 아프면 티를 좀 내면서 일해야 인정받을수있나 싶음.. 자기 힘들다고 자기 업무도 몇개 내가 해주고있는데 그게 어느샌가 내 일이 되고 내가 실수 하나 하면 진짜 개같이 머라함 빨리 직원 구해서 일좀가져갔음좋겠는데........ 후
댓글 15
ㅁㅁ6시간 전
근데 어느정도 툴툴 대는것도 있어야함. 일이 많으면 너무 바빠서 죽겠다 티도내고 아프면 아프다고 티도 내야함. 묵묵하게 일하면 알아주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음. 반드시 티를 내야함.
ffwc5시간 전
하 이제 정리좀 해보자....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dd(185.129)5시간 전
엥 반대 왜캐 많냐 주작이라 그럼? 난 아픈티내는 건 아닌데 일 많으면 ㅈㄴ한숨쉬면서 하아 하아아 아 하 짜증나 하 왜 안돼 이러고 있음 낮은목소리로 하긴 하는데 워낙 조용한 분위기라 다들림 진짜.. 그사람을 대체할 사람이 없어서 다들 조용하긴 하는데.. 나는 너무 신경이 긁혀서 미치겠음 다른 방법잉 ㅓㅄ어 관심끊으려고 열심히 노력해야지 뭐..
ok5시간 전
업무를 왜 대신해줌?? 모지리같이 왜 본인일로 만드냔 말야~~다시 넘기고, 그시간에 본인발전에 좀 신경 써. 그리고, 생리통이 심하면 병원가서 진통제 주사 맞으라 해. 내 동생도 생리통 심한데,주사맞고 일하더라.
ㄹㅈㄹㅎ5시간 전
아파서 인정받는게 아니라 그냥 매번 야근하고 그만큼 성과 나와서 인정받는겁니다. 저도 1주일 하루 쉬고 매일 야근했는데 아픈적 없어서 아픈티 낼 일 없었는데 인정받았어요. 아프다고 골골대는 직원 그걸로 인정하는 회사 없습니다.
sac5시간 전
우리 사무실에도 툭하면 아픈 직원 있는데 상사가 개 싫어함
agfr(177.12)5시간 전
근데 어느정도 저런 쇼맨쉽까 티를 내야 알아주고 좋아하더라... 그냥 묵묵히 일만하면 안 알아주고 헌신한 본인만 병신 되기 딱좋더라..
ㄴㄴ5시간 전
맨날 아프다 힘들다 하는 직원을 아픈데 열심히 한다고 좋게본다고? 그건 니 착각이고. 그 직원일이 진짜 엄청 많은데 그나마 그 직원이라 다 쳐내고 있는 걸 알고있는거야. 원래 자기가 빌런이거나 일 못 하는 사람은 그걸 잘 몰라.
ㅋㅋ4시간 전
이 지능으로 사회생활 가능한가?주작같아요
ㅇㅁㅇ4시간 전
아프면 티를 내야지 인간아 주변에서 안좋게보든말든 내몸이 아픈데 어쩌라고
ㅎㅈ4시간 전
와.. 나도 비슷한 상황이라.. 너무 공감 된다. 나는 반대로 맨날 힘들다고 일 많다고 한 숨 쉬면서 끙끙 앓는 사람이 있음. 일이 없을 때도 많을 때도 일 많아서 힘든 척 함. 혼잣말 중얼거리면서 ㅋㅋㅋㅋ 이것도 쓰니네 빌런이랑 똑같네. 나도 그래서 가끔 일처리 해주는데 ㅠ 내가 바쁠 때 내 일은 같이 안해줌. 노는게 보이는데 ㅋㅋ 바쁘다고 자기일 아니라고 안해줌.
ㅎㅋㅋ4시간 전
근데 어느정도 툴툴 대는것도 있어야함. 일이 많으면 너무 바빠서 죽겠다 티도내고 아프면 아프다고 티도 내야함. 묵묵하게 일하면 알아주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도 있음. 반드시 티를 내야함.
ㅋㅁ4시간 전
나도 쓰니 같은 타입임. 진짜 아파도 아픈티 내기 시작하면 더 아파지는 것 같아서 나도 앵간하면 아픈티 잘 안내 ㅠㅠ 하지만 애쓰는 티는 내야해서 일부로 챙겨먹는 비타민 (종합B╋D. 철분, 마그네슘, 오메가) 책상위로 꺼내놓는 편이구, 일하다가 안약 넣거나 문어괄사로 두피나 미간 등등 얼굴 쓸어내리면서 고민하는 척(?)해.. 실제로 개짜증날때 괄사하면 피로 풀리기도 하구.. 비타민 먹어주면서 일해야 간신히 버티기도 해서 ㅎ;; 그리고 사실 카페인 안받아서 커피 못 마시지만 오르조 (커피맛 나는 보리차) 타서 자주 마시면서 일함 ㅋ 생색내는것도 능력인거 같아서 요즘은 카멜레온 마냥 생색내는 법 주변 직원들한테 하나씩 습득하면서 나도 똑같이 따라해보려고 노력중이야. 좀 유치하긴 해도 이래야 내 열정과 노력이 당연하게 보이지 않더라
ㅇㅇㅇ(246.100)4시간 전
아니야 상사 눈에 아픈 직원은 별로 안좋아. 쟤는 왜 저렇게 맨날 아파 그렇게 생각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
ㄹㅅ(180.96)4시간 전
그냥 본인 일 열심히 하고, 본인 상황 만 신경써, 윗 사람들, 혹은 관리자들은 이런 척 저런 척 해도, 그게 척인지, 아니면 진짜인지 대부분 정확하게 파악한다. 남 깎아 내리려고 노력하는 에너지를 본인 경쟁력 높이기 위에 쓰는 게 본인 인생을 위해서 더욱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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