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못하겠는 일 있어?

ㄹㄱㅎ(237.137)· 2026.07.27 10:48· 조회 204
난 대변 닦는 일도 해봤고 엄청 빡세다던 부서 3교대도 해봤는데 계산..카운터 다루는 일은 못하겠더라 돈계산 실수할거 같고 돈은 실수하면 내돈으로 물려줘야 하잖아 ㅠㅠ 편의점 알바 배울때도 카운터나 계산 일이 헷갈렸음 난 머리가 안 좋음 ㅠㅠ 그래서 그런 일은 오히려 못하겠음
댓글 9
ㅇㅅㅇ(144.39)07-27
난 영업... 말로 벌어먹고 살아야하는 직업은 진짜 자신없음. 어찌저찌 카페나 음식점 서빙 계산 등의 서비스직은 메뉴얼이 있으니 버텨보겠는데 보험이나 차 휴대폰 같은 오로지 융통성 사회성 말빨로 승부봐야하는 판매영업쪽은 진짜 자신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음ㅠ ㅋㅋ
ㅇㅂ07-27
경리,코딩,기계 다루고 고치는일...전산회계 1급 공부하는데 무슨말인지 모르겠어. 회계쪽은 실수하면 자칫 몇백이 날아갈수도 있고. 또 나는 코딩 같은 이공계 배울때 넘 고통스러웠음 이과랑 영 안맞아ㅠㅠㅠ 머리가 나쁜건가 싶어서 음청 우울하다ㅠ기능사, 산업기사 같은 기술 분야 대부분 이공계쪽 사고력 필요한거 같아 하 뭐먹고 살지.
ㄹㄹㄹㄴ(169.147)07-27
죽어도 못하는것도 돈 많이 주면 할껄? ㅋㅋ
de(194.153)07-27
제조업 공장에서 열심히 일하세요 숙식 제공해주는 곳이면 더 좋구요 3-5년정도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모으면..... 행복해집니다.
ㅇㅊㅈ(200.20)07-27
ㅊㄴ
zxc(110.35)07-27
나도 쓰니랑 똑같음 ㅠㅠ 차라리 노동을 하고 말지.. 계산은 부담스러움..
ㄹㅊㄴㅁ07-27
왁싱 브라질리언 ㅠㅜ
ㄹㅇ07-27
화장실청소.. 비위약해서 절대 못함…. 알바할때도 그런거없는것만함ㅋㅋ
aefx(214.22)07-27
나는 몸 많이 움직이는 일… 대학생 때 식당 알바하면서 느리고 답답하다고 욕 많이 먹었어ㅠ 머리로는 뭐 해야하는지 아는데 움직이려고 하면 버퍼링 걸린 것처럼 덜그덕거리는 느낌이고 팔 후들거려서 쟁반도 천천히 옮기면 그것도 답답하다고 욕먹고ㅠ 그래서 난 원체 일 못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졸업하고 사무직 들어가서 문서 작업할 땐 일 빠릿하게 잘한다고 칭찬받음.. 뭐가 다른가 생각해보니까, 나는 머리 굴리는 것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진짜 몸을 움직이는 거에 문제가 있었던 거였어;; 이제와서 보니까 난 소문난 몸치이기도 해서 춤도 못춤. 게임할 때도 스도쿠, 보드게임 이런 류는 잘하는데 철권이나 롤처럼 키 재빠르고 눌러야하고 이런 류 게임 젬병이었음.. 나같은 사람 있니..

댓글은 회원만 쓸 수 있어요.

로그인하고 댓글 쓰기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