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벌이가 남편 집안일 시키면 잘못된 건가요?

ㅗㅜㅑ· 2026.07.30 00:21· 조회 285
7살 외동딸을 키우고 있는 3인가족입니다. 저는 외벌이라도 주말에는 남편 역시 가족구성원으로서 집안일을 조금은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요. 제 아버지가 그렇게 하셨고 결혼한 남동생 역시 집안일을 돕는다고 올케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올케도 전업이구요. 퇴근 후 올케 쉬라고 살림과 두 아들의 육아를 하는 남동생과 달리 제 남편은 집안일과 육아는 전혀 하지 않습니다. 딱 주말에만 시키죠.. 집안일은 가족 구성원으로서 조금은 해야 한다고 세끼 중 한끼 먹은 설거지와 거실청소, 화분 물주기만 시킬뿐인데 남편 역시 다행이 그정도는 하더라구요 ㅎ 하지만 시어머님은 외벌이로 돈버는 아들이 주말 집안일을 한다하니 너는 집에서 놀면서 뭐하냐고 아주 못 마땅해 하시네요. 저희 집안일에 어머님께서는 상관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렸고 외벌이라도 주말에는 가족구성원으로서 집안일을 돕는게 맞다고 했는데 제가 못된 며느리로 보이나요?
댓글 6
zxc(226.249)5시간 전
손많이가는 갓난애면 그렇지, 근데 7살? ㅋ 그 정도면 맞벌이하는게 공평한거 아님?? 집에서 놀면서 7살짜리 한명 키우는게 힘들다고? 아, 혹 7살짜리를 하루종일 들쳐업고 장바구니 들고 500미터 걸어서 버스타고 시장가서 장보고 그거 낑낑대며 들고서 다시 버스타고 와서 집에서 아궁이에 불피워 요리하고 빨래감 들고 개울가에 가서 빨래방망이로 쳐가며 빨래한후 물에 젖어 무거운 빨래감 들고 직접 손으로 쥐어짜서 빨래널고 집안 빗자루와 물__로 청소하고 텃밭에 나가서 채소 수확하는 집안일 말하는거야? 담달에 된장담그러 메주도 쑤어야하고 고추장도 담글거지?
ㄱㄱ(129.150)5시간 전
남자들이 참 못됐다. 힘든일은 안하고 날로먹는 쉬운거만 하고 생색은 더럽게 내죠. 힘든일인 집안일은 남자에게 맡기세요. 대신 날로먹는 쉬운건 아내가 맡으세요. 남편 전업주부 시키시고 아내가 돈벌어오면 됩니다. 에어컨 아래서 서류몇장만 보면되는 날로먹는 거 하면서 생색 더럽게 내는 남자들 참 혐오스럽네요. 그까짓거 여자가 더 잘하니까 아내가 하면 됩니다.
ㄱㅂㅈ5시간 전
7살이면... 맞벌이 해도 됩니다. 남편이 집안일 평일에도 주말에도 해야됩니다... 힘내세요
ㅗㅜㅑ(195.133)5시간 전
돈버는 건 분담 안하는데 왜 집안일만 분담하냐? 너도 나가서 알바라도 해
ㅅㄱㅅㅎ(189.57)4시간 전
그정도는 같이 해야죠. 저도 전업인데 남편이 화장실청소와 비온뒤에 샤시청소는 해요 저도 화장실청소를 하긴하는데 장마철에 습하고 더워서인지 자주하게 되더라구요 남편이 쉬는날 간단한 아침을 해줄때도 있어요 뒷정리,설거지는 내몫..
ok(105.169)4시간 전
수준을 조금 높여보도록. 이번글은 10점 만점에 2.5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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