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남편이 자기 식구들 신경쓰지 말래요
다른 문제로 싸우다가 그동안 쌓였던거 풀자고 과거 얘기까지 다 나왔어요그러면서 제가 그동안 본인 가족한테 쌓인거 얘기했거든요
지 누나들한테 무시 당했던 일,
(첫 만남부터 꼽주는 말투+ 차 오래타면 멀미해서 멀미약 먹었더니 꼽줬던 일, 결혼식에서 서운하게 한 일 등등)
생일 제대로 못챙겨받은 일(저희 엄마는 사위 생일이라고 용돈 두둑하게 주셨어요),
선물 사다드려도 고맙단 소리도 못들은 일 등등..
그랬더니 이제 자기 가족 신경쓰지 말라네요
며칠 전만해도 지 누나 생일이라고 연락 한 통 하라더니
왜 이제와서 신경쓰지 말라는지
본인도 우리 가족 안챙길테니 이대로 지내다 이혼하자는건지
아님 이제야 뭘 깨닳은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후회됩니다 결혼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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