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매일 운다
너를 사랑하는만큼 너무 힘들어서 떠나왔다
정말 힘들었다 견디기가 너무 힘들었다
떠나온 지금은
너를 볼 수도 들을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이 세상은
네가 보고싶어 슬프고 너무 아프다
너와 함께할때의 고통과 비교하면
뭐가 더 힘든건지 모르겠다
보고싶은건가
너와 같이 웃고 행복했던 그때의 내가 그리운건가
너와의 즐거웠던 시간들은 내 인생의 덤같은거였어
나는 지금과 같았는데 덤같은 행복이 잠깐 찾아왔다
사라진 것 뿐인데
슬퍼할게 없는데...너무나 슬프다
내가 없이도 너무나 잘 살아갈 너인걸 잘 알기에
이런 슬픔도 나만 견디고 나면 끝인데 말야
매일 울다보면 눈물이 나지 않는 날이 찾아올까
늘 그랬던 것처럼 시간이 해결해주길


댓글은 회원만 쓸 수 있어요.
로그인하고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