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시댁에 선긋는 언니
오빠 여자친구가 임신했다고 혼인신고를 먼저했어요 40대중반에 직업이라든지 사돈집안도 그렇고 거의 고아처럼 지내다시피하고 괜찮은게 없었어요 오빠는 집도있겠다 집에 가전도 다새거에 동거하다 이렇게 상황이 되었구요 시댁에서는 출산했다고 조리원비포함 비용들 다 보내줬는데 아이태어난지 백일인데 감사합니다 전화한통없고 시댁을 뭐로 아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혼인신고하고부터 태도가 달라졌어요 시댁부모님들에게도 심각하게 선긋고 .. 시간이 지나면 달라질까요.?결혼전에는 일년에 세네번정도 가족행사로 다들 왕래가있었지만 탐탁지않아도 전혀 티내지않았습니다 사실 관심없었어요 여자친구라는 입장이니까 오히려 오빠가 집에서 대우받는편이라 전혀 티내지않았어요 근데 이제 호적정리되니 딱 바로 손절하는느낌이네요 오빠만 집에오는데 혼자서 아이를 거의 다 케어하나봐요 아이에게 하는행동을 보면 아니까요..우리부모님이 아이를 이뻐하는것도 모를거에요 아예 왕래가없으니까 가족들끼리 돈독하게 지내는 편인데 이제 어쩔수없구나 싶네요 어느정도냐면 같이 카페가자? 밥먹으러가자고 하기도 어려울수준저는 결혼한지 15년되었고 남편 아이들도있고 부모님과 같이 살지않지만 어머니 얘기들어보면 같은아파트주민보다 더 남처럼 사는것같네요 이제 신경안쓰는게 답이겠죠? 요즘 흔히하는말로 지팔지꼰이니까 하 지금은 백일이니까 몸이아직 안풀린거라 생각하고싶지만 이제앞으로 평생 볼사이이고 걱정이앞서네요
댓글 8
ㅎㅎ3시간 전
결혼전에는 간섭 안했으니 찾아온거고, 혼인신고 이후로는 간섭이 심하니 멀어진거겠죠. 안보고 살면 누가 아쉬워요? 욕하는거 보면 당신이 아쉬운거 같은데
zxg(222.179)2시간 전
백일이면 노산에 초산에 몸이 아주 아작났을텐데 애기케어 남편이 많이 하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집에서 어찌하는지 본것도 아니고 오빠가 애기 케어 잘한다고 집에서도 다 할거라는 논리는 뭔지. 시가에서 자기 다 반대하고 임신해서 결혼한거라 구박받을거 아는데 먼저 다가갈 사람은 어려서 뭘 모르고 속없는 사람 뿐이에요. 이 글만봐도 오빠 아내로서 탐탁치 않아하는거 다 아는데 뭘 굳이 거길 가서 구박받겠어요. 근데 애낳은지 백일이면 친정도 안나갈때 아닌가요??
ㄷㄷ(154.7)2시간 전
암껏도 해주지 마요 연락도 하지 말고요 부모님 재산도 물려주지 말고요
vqg2시간 전
그냥 없는 사람이다~생각하며 사세요. 부모님 지원도 그만 하시라 하구요.나중에 손주카드(안보여준다.) 쓸날이 올수도 있을텐데,그땐,못볼수도 있겠구나~까지도 염두해 두세요.그게 제일 속편함.
wjs(161.214)2시간 전
직업도없는데 아기케어는 남편에게 다 맡기고 그사람은 뭐하고산답니까? 평생 볼사이 아닌것같은데요. 쓰니오빠가 지쳐서 조만간 이혼할듯
ㅇㅋ2시간 전
불편하면 멀어지고 아니다 싶으면 멀어지고 니가 잘나도 멀어지고 남이 잘나도 멀어지고 멀어지세요.
ㄹㄹㅁㄹ(223.103)2시간 전
상대가 싫어하면 그냥 두고 신경을 끄면 되지 꼭 같이 뭘 해야됨?
ㄹㄹㄱㅂ1시간 전
쓰니가 먼저 다가가세요.. 어리버리하게 살지말고 이해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