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정말 끝까지 함께 하려고 하는데...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가 저희 부모님이 금전적으로
어려울 때 돈을 빌려줬어요..
엄마가 빛이 생겨서 조금 도와줬어요...
(엄마랑 남자친구랑 알아요)..
돈 빌려주기 전부터 자주 싸우긴 했는데
돈을 빌려준 이후부터는 더 자주 싸우는거 같애요..
아직 돈 갚긴 전이구요...
아마 11월 되면 부모님 일이 잘 되서 돈을
갚을수 있을 거 같아요..
돈 갚을때 이자도 같이해서 갚으려해요..
요즘 남자친구랑 만나면서 싸울때마다 진짜 열번은 더 생각해요...
안만나고 있을 땐 오빠랑 끝까지 함께 있어야지 란
생각을 열번,스무번도 더 하는데
아 같이 만나서 있다가 조금한 일로 싸우면
그게 목소리 커지면서 싸우게 되는데(폭력은 안해요)
아 도저히 이대론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 정말 이대로 만나다간 제가 죽을거 같아서요..
물론 오빠만 잘못이 있는게 아니에요...
정말 내가 옆에서 함께 하고 싶은데
정말 이게 아니다란 생각이 들면 헤어지는게 맞는거죠?
(돈음 꼭 갚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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