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아내 친척들
아내랑 같이 식당운영중인데
와이프 친척들이 2,3번 정도
방문했는데 나이는 60대 후반정도인데
저희 고모 고모부들도 60-70대에요
가게와서 저희 와이프한테 별말
안하시고 그래 고생해라
고생하네 수고해 그러시고
식사하시고 봉투주시고
저희 아이 선물 장난감 주시고 가셨어요
근데 아내 친척들은 오면 항상
지적을 해요
와서 저보고 인사를 했는데도
인사 똑바로 안하냐고 하시고
내가 누군지 아냐고
고모할아버지 라고
처음뵀고 본적도 없어요
내가 자네 할아버지 뻘이네 라고하시고
나이는 60대 후반이시고
제 친가쪽 고모 고모부 나이대거나 더 젊으세요
할아버지는 돌아가셨지만 100살 넘으세요
장인어른 친구들도 와서 저보고
말 함부로하고 무례하게 하시고
나가 장인 친구여
왔으면 안녕하십니까
누구 사위입니다 라고
인사를 똑바로 해야지 그러시고
영업중인데 와서 술받으라고
술먹으라고 하시고
저희 가족들 아버지나 부모님 지인분들
친구분들이 더 나이가 많으신데
안그러세요
제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와이프한테 애기하면 싫은데도
나가서 싹싹하게 하라고 하고
그래도 잘하라고 해요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그러니까
스트레스 받아서 눈 밑이 떨리고
그냥 안왔으면 좋겠어요
와이프한테 아무리 말을 해도
와이프는 말도 못하고
그냥 오빠가 잘하라고 오히려
더 뭐라해요
답답해요
먹고살려고 생계로 일하는 삶에 터전이고
일터인데 와서 올때마다 뭐가 마음에
안든다고만 지적하시고 와이프한테
연락해서 그러니 안왔으면 좋겠는데
계속 오네요
저는 평소에 어른들한테 인사잘하고
잘하는편이라 손님들한테도
친구 부모님들한테도 예의바르고 싹싹하다는
소리를 40살 가까이 살면서
자주 듣고 살았습니다
평소에 제가 인사성도 없고 예의바르지
않았다면 원래 그랬으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참 스트레스 받고 답답하네요
아무리 말해도 말을 못하고
아내가 성격이 딱 잘라내지를 못하는 성격이라서요
댓글 1
ㅋㅂ(102.117)4시간 전
그냥 이혼한다는 생각으로 받아버려. 노친네들은 맞아야 정신차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