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엄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얼마 전에 해외여행을 갔어요.
여성 사우나에서
손녀에게 엄청 다정히 말하는
한국인 할머니 목소리를 들었어요.
그 분은 자신의 따님에게도
엄청 다정히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그런 말투 들어보고 싶어요.
우리 엄마는 제가 조리원에 있을 때에도
입 닥치고 차려주는 밥이나 잘 먹어라,
제왕절개한 네가 출산의 고통을 아냐
(제왕절개 추천한 사람이 친정엄마임...) 했거든요.
사랑 듬뿍 담긴, 오야~ 라든가..
딸에게 해주는 사랑 가득 담긴 말투
정말 듣고 싶어요.
그냥 술김에 넋두리 하고 갑니다.
봐주신 분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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