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요.

ㅇㅋ(212.219)· 2026.08.01 10:08· 조회 214
얼마 전에 해외여행을 갔어요. 여성 사우나에서 손녀에게 엄청 다정히 말하는 한국인 할머니 목소리를 들었어요. 그 분은 자신의 따님에게도 엄청 다정히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그런 말투 들어보고 싶어요. 우리 엄마는 제가 조리원에 있을 때에도 입 닥치고 차려주는 밥이나 잘 먹어라, 제왕절개한 네가 출산의 고통을 아냐 (제왕절개 추천한 사람이 친정엄마임...) 했거든요. 사랑 듬뿍 담긴, 오야~ 라든가.. 딸에게 해주는 사랑 가득 담긴 말투 정말 듣고 싶어요. 그냥 술김에 넋두리 하고 갑니다. 봐주신 분들 감사해요..
댓글 10
ㅇㅁㅇ(205.0)3시간 전
에고…짧은 글이지만 담겨있는 마음이 정말 아프실것같아서 위로 드리고 가요.
ㅈㅇㅅㅊ2시간 전
힘내세요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ㅇㅇ2시간 전
엄마없는 사람도 천지임
ㅊㄷㅅ2시간 전
쓰니는 엄마의 다정한 말, 목소리 들어보고 싶다고 한 건데 밑의 몇 댓글은 제목만 보신 듯
xdw2시간 전
그래서 난 사진은 안찍고 항상 통화할때 녹음켜놓고 하는데ㅠㅠ
ㄱㄱ2시간 전
부모님 살아계실 때 사진만 찍지 말고 영상을 많이 찍어두세요. 저는 제 아이 돌잔치 영상에 있는 부모님 인터뷰 영상 하나 뿐이라 그것만 7년째 보고 있습니다....
ㅁㄱㅂ(231.177)2시간 전
애초에 그건 못 받았네
zxc1시간 전
그 목소리 제일 부럽긴 함 인듯
ㅊㅅㅋ1시간 전
돌아가신 어머니라면 AI로라도 모르겠지만, 아예 그런 어머니가 없는데 어쩔 수 없지요....부모복이 없으면 다른 복은 있을 수 있고..
ㅇㅋ1시간 전
그 오야~ 한마디가 황당하게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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