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와이프 맘카페 모임
집엔 10개월아기 있고 저는 일한다고 와이프가 집에서 아기보는 시간이 많아요 저는 거의 안쉬고 일해요
어느날 맘 카페 가입하더니 낮에 아기랑 같이 맘카페 사람들이랑
같이 밥먹고 카페가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저번주 주말에 아기없이 모임있다고 나간다해서
저는 아기 밤에 너무 자질러지게 울면 어떻하냐구하니
다른 맘 들은 남편이 봐주는데 자기만 못간다하면서 울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든 봐볼테니 갓다오라하고 오후6시부터 나가서
10시엔 집오겠다 하더라구요
혹시모르니 폰은 벨소리로하고 전화는 무슨일이 있어도 꼭 받으라하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저녁 8시쯤 아기가 진정안돼고 소리지르면서 너무 울어서 와이프전화해서 아기가 도저히 울음을 안그친다 좀 와달라하니까
나온지 2시간됬는데 지금 집가라고? 하더라구요 이미 전화로 아기 엄청 우는거 들렸을겁니다 그랬더니 아기띠 메고 나가서 동네좀 돌으라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제가 끊어버리고 그뒤로 새벽까지 연락이 안돼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뉴스보면 너무 흉악한 기사들 많이봐서 처음엔 화남이였다가 나중엔 걱정으로 바뀌어 경찰에서 신고했어요 이런적 처음이고 저녁부터연락이 안된다구 그래서 경찰도 와이프 모임간 동네 순찰하고 저는 계속 연락기다리다가 새벽에 와이프통화되서 지금 뭐하는거냐고 순간 눈돌아서 욕까지했더니
맘카페 아줌마들이랑 농락하는거마냥 전화 돌려받더라고요
그래서 아줌마들한테도 지금 시간이 몇시냐 니네들도 아기있는집
아니냐고 그렇게 실랑이하다가 내가 지금 갈테니까 기다리라하고
택시타고 갓더니 와이프전화와서 걍 가라해서 너도 걍집들어오지말라고하고 도어락 건전지 빼고 잣더니 아침에 자기 친정집가서자고장인어른이랑 같이 왔더라구요 그리고 저는 아기젖병닦고있는데 아버님이 나가서 해장국에 소주한잔하자해서 저는 일갈꺼라했더니
와이프는 자기 아빠 무시하는거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버님이랑 한잔하면서 저는 용서가안될꺼같다 얘기하고 이런저런 얘기하고
집가시려는데 와이프한테 너도 같이 나가라고 얘기하다가 아버님은좀 화나셨는지 그냥 가시더라구요 와이프한텐 아니다 내가 나갈게하고 똑같이 해준다하고 친구만나서 술마시고 친구네서 자고 왔구 서로지금 대화안하고 각방쓰고 있어요 대화도안하고
똑같은 사람되는거 아는데 저렇게라도 안하면 화가 안풀릴꺼 같더라구요 어떻게해야할까요
댓글 2
kxg1시간 전
아빠가 우는 아기도 볼 줄 몰라요?
vv(145.231)35분 전
와이프를 놀게 해줫으면 맘편하게 놀게 해주지 와이프말대로 업고나가서 동네라도 돌으시던지 이것저것 해보지그러셨어요. 나간지 두시간만에 운다고 오라고하는것도 아니지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