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하...반려견 장례로 회사 쉰다는게 맞냐.

Rrcqz· 2026.07.24 08:44· 조회 159
넋두리로 쓴 글인데 이렇게 이슈가 될 줄이야. 오늘 알았습니다. 일년도 안된 신입이 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이냐 할 순 있는데?라 하시던데. 네 맞습니다 큰 역할은 아니었어요. 컴퓨터 앞에 앉아 자료 넘겨주고 띄워주는 역할이었습니다. 준비한 자료가 많아 띄울 것도 많았고 자료 준비 및 발표 준비할 때 신입과 동선과 타이밍 맞추면서 준비 했습니다. 그걸 인수인계해 줄 사람 알아보지도 않고 저한테 띡하니 전화해서 이리됐습니다 어쩔 수 없어요 ㅠㅠ이러고 끝인데. 급히 다른 부서 동료에게 사정해서 도움받아 20분정도 맞추고 출발해서 엉망진창으로 발표했습니다. (당연히 도와주는 분은 띄울 타이밍과 영상시작 타이밍을 완벽하게 맞추지 못해 버벅거렸죠.) 또 왜 그런걸 신입한테 맡겼냐 하실 거 같은데, 자기가 하고자 했고 현장 분위기도 배우고 느낄 겸 참여시킨 겁니다. 그 친구는 장례 잘 치르고 출근했습니다. 그걸로 뭐라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암묵적으로 사람들한테 편견이 생겨버렸네요. 이 사람과 일을 하다보면 일이 작든 크든 자기 사정 생기면 칼같이 발빼겠구나. 인수인계 하나 없이 그냥 못해요 알아서 하세요 식이네? 자기가 하고자 했으면서 책임감이 없네? 이런식으로요. 많은 분들이 네 가족이 죽여도 그럴거냐 하시는데, 모르겠습니다. 저 친할머니 돌아가셨을때도 급한건 잠깐식 출근해서 업무 처리하고 상치르러 갔었고, 부모님. 형제. 자식이 아니면 대체로 제가 봤던 직장동료 분들은 한시간이라도 들려서 업무보고 가시더라고요.(보통 장례는 갑자기 일어난 일이니까 급히 처리해야 하는 일들은 꼭 있더라고요.) 신입에게 과중한 업무를 맡길 정도면 얼마나 좆소기업이길래라 하시길래.. 조금 억울해서 변명 차 글 적습니다. 그냥 사람들에게 약속과 신뢰와 믿음이 깨져버린 것. 인수인계도 없이 또한 인수인계를 하려는 노력도 없이 나몰라라하는 책임감 없는 모습이 제일 실망스러워서 그랬습니다. 지금은 이 친구에게 뭐하러 이런업무를 맡겨서 괜히 스트레스 받았나 싶기도 합니다. 결론은 제 잘못이네요. 요즘 시대에 사정으로 인한 연차사용은 자기 자유지요. 그로인한 평판에대한 감수도 자기 몫이겠죠. 이번일로 인해 전 그 친구를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만 입사하고 크고작은 실수할 때 옆에서 편들고 옹호해 줬던 걸 이제 안 할 뿐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릴때야 존재자체가 사랑이고 기쁨이지만, 사회생활이란 걸 할 땐, 존중 받으려면 존중받게 행동을 해야하고. 대접받으려면 그만큼의 책임감을 보여줘야한다고. 또 이러한 마음가짐에 욕하시면 이 또한 더이상 할 말이 없슴돠
댓글 26
ㅇㄹ(223.132)07-24
야 이년아 할머니 장례식은 니가 상주가 아니고 왓다갓다 할수있고 이년아 강아지가 죽었으면 요즘 천만 반려인 시대에 혼자살면 혼자 다 처리해야되고 같이살던 강아지를 쓰레기 봉투에 담아 폐기하리? 발표는 니가 발표하는거면 신입한테 뭐뭐해라 지시햇을거 아니냐? 어디있나 찾아보고 본인이 정리하는거지 누가 말하면 넘겨주고 하냐고 본인이 리모컨들고 넘기는데 별 지가 위기관리능력이 없는건 생각안하고 자기는 할머니 장례식 이지랄 하고 있네 자료를 너가 정리하라 지시했으면 너가 잘알거 아니냐고 지 능력이 안되;는걸 신입탓을하고 위기관리 능력이 없고 멀티가 안되는 니 대가리 탓을 해라 이년아 화면 넘겨주는거를 안해줬다고 ㅋㅋㅋㅋ 별 거지같은 욕처먹으니까 글수정했네 ㅋㅋㅋ 미워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 야이년아 앞으로 이사람 한텐 믿을만한 일을 못시키겠단 자신의 생각을 주위사람들에도 말할것처럼 얘기 하더니 신입탓으로 몰고 가더니 욕처먹으니까 수정했네 발표 화면 띄워주는거면 이년아 색터별로 나누고 넘버링을 해서 초중후반으로만 나눠도 10분만에 지원하는 직원이 서브했겠다 이년아 틀딱도 아니고 누가 넘겨줘야 브리핑이 되냐? ㅋㅋㅋㅋ 직접 노트북 놔두고 하지 꼬라지가 조사 취합을 시켜놓고 확인 검토도 안하고 안일하게 있다가 스캐줄 틀어지니까 대가리 나쁜ㄴ년이 공황이 온거지 이년아 ㅋㅋㅋㅋㅋㅋㅋ 웃사람이라고 아주 야 이 꼰대같은년아 요즘 임원들도 너같인 안한다 이꼰대년아 못된거만 배워서 이년아 ㅋㅋㅋㅋ
ㅇㅋ(230.203)07-24
"컴퓨터 앞에 앉아 자료 넘겨주고 띄워주는 역할이었습니다." 고작 이거 해줄 사람 한 명 빵구났다고 그렇게 어그로 끌고 신입사원 욕했던 거? 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PT 호흡 맞추는데 20분이나 걸리시는구나~~~ 요즘 기업 컨퍼런스만 가도 다들 PPT 리모콘 들고 자체 발표인데, 참 대단하세요 당신이 올바른 선임이면 이래저래 돌아온 신입한테 다음에는 인수인계 관련해서 어떻게는 하고 가라 식으로 알려주던가요
ㄱㅅ07-24
여기 개빠들 많아서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없음. 개 장례식에 누가 뭐 조문을 오길 하나, 사망 신고를 해야하나, 장례 절차를 논의하나. 왜 잠깐 1시간 출근을 못함? 어이가 없네ㅋㅋㅋ ㅈ소고 나발이고. 대기업에서는 그럼 개 죽었다고 발표 제끼는 짓이 된다고 믿는 거임?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네ㅋㅋㅋ 큰 회사가 이런 평판 관리에는 훨씬 까다로운데.
no07-24
얼마나 대단한 발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참 뭐 발표 혼자 못하는 직원이 말도 많네요
ㄴㅁㅇ(213.46)07-24
구구절절 니 ppt는 니가 넘겨가면서해라 니가 망친걸 신입탓 ㅌㅌㅋㅌ
ㅁㄴㅇ(153.192)07-24
글쓰니 말 틀린거 없는 것 같은데 베플들 이상하네...ㅎㅎ 조직생활 안해봤나보네... 사회생활은 누구나 공감하는 상황이 있는거고 일부만 공감하는 상황이 있는거야... 부모가 돌아가시면 부모는 누구나 다 있고 누구나 한번은 겪게되고 부모상을 치루는건 당연하게 교육받아왔기에 누구나 공감을 하지... 부모상은 바이어들도 이해해 주는 경우 많아.... 하지만 개는 모든 사람이 공감하지 못하잖아... 극소수만 공감할뿐... 이건 사회 경험이 부족하다기보단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거라 생각해...
avv07-24
여기는 사회생활 회사 안다녀본 사람들만 댓글달고 잇네요 ㅋㅋㅋㅋ
ㅎㅇ07-24
여기서 본질은 글쓴이 님이 타인의 감정에 공감을 못한다는겁니다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네요 키우던 물고기가 죽어도 슬플수도 있어요 그건 그 사람의 감정이죠 만약 누군가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요 그래서 엄마가 싫다고 칩시다 그럼 직장후배가 엄마가 이프다고 집에간다고 하면 그런걸 가지고 조퇴를 하냐고 뭐라할수있나요 타인의 감정에 다정하게 공감해주세요
ㅊㄷㄴㄷ(214.254)07-24
넘기는 사람이 필요하니 구한거 였고. 본인이 한다 했으면 발표시간에만 잠시 나와 일보고 다시 조퇴할 수는 없는거였나..저런식이면 중요한일 절대못 맡길건데
asd07-24
여러 댓글을 토대로 앞으로 면접볼때 혼자 사는데 강아지 키우는지 여부 확인해야 된다는거 잘 알았습니다ㅋㅋㅋ 어질어질하네 저게 개키우는 사람 마인드인지 MZ 마인드인지는 모르겠지만ㅋㅋㅋ 별 중요한 역할 아니니까 빠져도 된다는 식의 댓글들 진짜 어이없음ㅋㅋㅋ 솔직히 쟤가 PPT 넘기는 역할이 아니라 진짜 중요한 역할이었으면 꾸역꾸역 나왔을지는 잘 모르겠는데?? 똑같이 안나오지 않았을까ㅋㅋㅋ
ㅇㅁㅇ07-24
뭐 어찌됐든 신입은 앞으로 선임의 카바는 물건너갔네 배타고 건너야할 바다를 뗏목타고 건너야겠네 자기입장이 그리 중요한 사람이니까 선임도 이제 신입입장 보다는 자기입장이 우선이겠지
kc07-24
개빠들은 답이 없어요
ㅋㅈㅅ07-24
뭐 양쪽 다 엄청 편들고 싶다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진짜 댓글들 수준 처참 ㅋㅋ
ㅇㅂ07-24
댓글들 이상한 인간들밖에 없네 개 키우면 다 저렇게 훼까닥 해버리는거임? 일의 경중을 떠나 본인이 하고자 하여 자리를 마련해준 일인데 그걸 개인사정으로 내팽겨친 거잖아. 누가 개 장례식 하지 말래? 연차 쓰지 말래? 본인이 벌인 일에 최소한의 책임을 지라는 말인데 그것조차 안하고 본인 감정과 상황만 우선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준걸 뭐라고 하는거 아님?? 이건 발표가 잘 끝났어도 말나올 일인데 왜 개가 죽었다는거에 핀트 꽂혀서 거품무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개빠들 우르르 몰려와서 회사가 _소네 글쓴이가 꼰대네 무슨무슨년이네 욕하고 진짜 기괴해보임...
zxc07-24
공 사 못 나누면 개피곤
gg07-24
무언가 안타까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안키우시는 분들. 저마다 사정이 있고 이해하는 것도 다르겠죠. 제가 이야기하고싶은 건 강아지를 키우다가 떠나보내시는 분들은 대부분 십몇년간 키운 분들일 겁니다..ㅎㅎ 십몇년을 항상 집에서 같이 지내고 같이 웃고 울고 했을텐데 그 죽은 강아지를 집에 두고 회사에 출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이랑 같이 키우고 처리해줄 가족이 있다면 조금 달라지겠죠.) 대부분의 견주들은 강아지가 조금 아프다고 회사생활에 피해를 주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한테는 그 반려동물이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은 가족을 혼자 집에 두고 밖을 나서기는 아무래도 어렵겠죠… 반려동물을 안키우시는 분들은 이해하지 못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회사에 큰 손실을 끼치는 경우가 아니라면 서로서로 이해하며 지낼 수 있었음 합니다. 혹시라도 제 댓글에 맘이 상하셨다면 죄송한 말씀드리며, 다들 행복하시고 모든 일 잘 되길 바라겠습니다.
ㅗㅜㅑ(140.214)07-24
일에 대한 사명감이 없는 신입만큼 음침하게 인터넷에 주변인 욕먹이는 사람도 곁에 두고싶지 않다.
eej(232.200)07-24
팀에 둘밖에 없고 프로젝트 내용을 둘만아는거면 신입이 처신 잘못한거긴함 .. 발표때라도 참여해줘야 하긴함...... 거기다 중요프젝이면...(추측해보건데 이미 기획단계는 넘겼고 최종인가 싶음) 한두시간이라도 역할수행해줘야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둘밖에 없는 팀이면.) 근데 그게 아니라면 굳이? 프젝참여한 다른 사람이 보조해줘도 되는건데...?
ㅂㅋㅅ(149.20)07-24
요즘 MZ 개빠들은 감정적이라 공사구분못함 뭘봐래 댓글 꼬라지들을 봐라 ㅉㅉ
vv07-24
즉 보조수준의 일인데 난리법석 떤거네.. ㅈㄴ 중요한 일이면 당연히 인수인계에 큰일 생겻어도 책임지는게 맞긴 한데.. 니가 생각해봐라 니 가족 상치뤘는데 남 발표하는데 화면 넘겨줘야한다고 회사 출근하겠냐?
ok07-24
나 ENTJ임. 일 못하는것들 잘암. 그냥 니가 일을 ㅈㄴ 못한거자나 신입이던 동료던 도움을 주는 사람은 도움일뿐 그일을 끝까지 끌고가는건 너지 일을 못하니 핑계 꺼리 찾는거잖아 이년아
fjcs07-24
이전글부터 지금까지 봤는데 일단 신입은 본인월차 사용해서 할 말은 없다만, 죽 읽어보니까 작은 회사라서 팀에 본인과 그 신입. 이렇게 둘만있는데 빵꾸나서 그런듯; 이전글 보니까 타 부서 도움받았다고 했으니, 다른팀에서 신입역할 대신해준것 같은데..........아무리 자료만 넘기면 되는거라 할지라도 타부서가 우리팀내용까진 모르니까 버벅일 수 밖에 없음.... 신입이 월차를 썼고 장례치르느라 마음고생이 많았겠지만 그래도 팀에 본인과 사수 이렇게 둘밖에 없었다면 한두시간정도는 함께해줬어야 하지않나... 아쉬움이 있긴하네요.
07-24
와 여기 무슨 반려인들, 신입들만 있어요? 애동 죽어서 슬픈거 공감까진 가능한데 그럼 모든게 다 수용되어야함? 인수인계도 없고 자기가 진짜 못갈만큼 힘들다고 피력도 강하게 안했는데? 이게 제대로 된 처신이 맞아요? 그리고 아직 세상엔 비반려인이 더 많아요;;;; 그리고 글쓴분이 잘대해주고 하던거야말로 사실 편의를 많이 봐준거 아닌가요? 이제 그걸 안한다는게 정상적인거고 FM이지.. 그리고 하고말고는 글쓴이님 자유고 권리예요ㅋㅋ 자기 일 태만하게 한 신입과 이제 정석대로 가겠다는 선임이 비교선상에 오른다는거 자체가 웃긴데.. 고연차들 조카 없나보다 진짜
wf07-24
아래댓글 어이가없어서 남깁니다. 대체 무슨 회사를 다녔길래 저런 말씀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는데요. 중요프로젝트에서 리모컨쓰는 경우를 보기 드물지 않습니다. 이게무슨; 잘 씁니다; 많이 써요 ;;;; 임원급 회의에서도 씁니다 ;;; 물론 자료준비하고 배부하고 넘겨주는 보조자도 있죠. 그런데 해당 보조자의 급한출장이라거나, 일이 생겨서 역할을 못할땐 금방 다른사람이 할 수 있을정도로 어렵지않아요. 기본적으로 발표자가 모든 내용을 숙지하고 있는 상태니까요. 그런데 만약 해당 프로젝트 발표가 기획제안발표 같은게 아니라 제품(또는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시현(또는 구동)하는 것 까지 해야했다면 보조자의 역할도 중요하긴합니다.
ㄹㅇ07-24
좌표 찍었나보네.. ㅋㅋ 온동네 개빠들 다 몰려온듯.. ㅋㅋ
ㄱㄱ07-24
역시 새벽 댓글 ㅋㅋㅋ히키코모리 사회생활 해본 적도 없는 밥버러지들 댓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끄적인 거 보면 사회생활 해본 적도 없고 프로젝트 참여해 본 적 없는 멍청한 애들뿐이네 저런 애들이 생각하는 PPT 조작 이란? 발표자가 그때그때 "네, 다음 넘겨주세요" ㅇㅈㄹ 하면서 지시하고 방향키 만 틱 틱 누르면 되는줄 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학교 발표하냐? 그리고 리모컨? 그거 회사마다 다르고 중요 프로젝트라잖아 중요 프로젝트에 리모컨 쓰는 경우 보기 드물다

댓글은 회원만 쓸 수 있어요.

로그인하고 댓글 쓰기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