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저랑 둘이 있으면 큰일날것 같다는 말…
남편 친구들이랑 집에서 술마시는데
저랑도 워낙 오래봤고 다들 서스럼없이 친하게 지내요
어제도 간만에 모여서 조촐하게 술먹는데
한친구가 계속 제가 예쁘다고 칭찬하는거예요
장난인줄알고 그냥 저도 받아주면서 웃으니까
신나가지고 자기가 남편이었으면 집에 남자 안데리고 온다고 저랑 둘이 있으면 큰일날것같다고;; 그러는데
당시에는 다 취해있어러 그냥 와하하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기분이 너무 나쁜데 제가 정상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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