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둘이 있으면 큰일날것 같다는 말…

Ccg(109.18)· 2026.07.24 17:05· 조회 297
남편 친구들이랑 집에서 술마시는데 저랑도 워낙 오래봤고 다들 서스럼없이 친하게 지내요 어제도 간만에 모여서 조촐하게 술먹는데 한친구가 계속 제가 예쁘다고 칭찬하는거예요 장난인줄알고 그냥 저도 받아주면서 웃으니까 신나가지고 자기가 남편이었으면 집에 남자 안데리고 온다고 저랑 둘이 있으면 큰일날것같다고;; 그러는데 당시에는 다 취해있어러 그냥 와하하 웃으면서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기분이 너무 나쁜데 제가 정상인가요ㅠㅠ
댓글 6
dj(140.47)2시간 전
선 넘었습니다, 신뢰는 깨졌습니다, 거리 두라고 하세요.
ㅇㅁㅂㅊ1시간 전
에고 남편을 얼마나 하찮게 보면...남편이 ㅂㅅ마냥 암말 못했어도 쓰니는 정색하고 한마디 했어야함.
ㅇㅇ1시간 전
와 남편 친구가 저런말을?? 남편 뭐 취해서 자고 있었나요? 남편이 제정신이였다면 바로 깽판칠 일인데??
ㄴㅇ1시간 전
취했어도 저건 선넘음 ㅇㅇ
kfq45분 전
남편이 얼마나 우스우면... 다시 볼 사람들은 아니네요. 한명이라도 무슨 그런 실례되는 말을 하냐고 야단쳤어야 함.
no32분 전
그건 선 넘었죠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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