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부모의 연을 끊는건가요?

ㄹㅇ(195.230)· 2026.07.18 18:21· 조회 204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시댁행사가 엄청 많아요. 생일까지 다챙기시니 예를들어 3월에 생일이 2명 있으면 다 따로 모이고 4월말에 뵈면 5월초에 어린이날 어버이날이라 뵙고 이주연속내내 이틀연속으로 본적도 있어요. 하다못해 제사도 2주동안 4개가 있어서 이주동안 4번봤어요 그중 3개는 몰려있어서 일주일에 월수금 제사였어요. (10년 지나니 2개 합치셔서 예를들어 월 금에 봅니다) 초중말복날,정월대보름에도 뵙고요 (이것도 7년하고 제가 난리쳐서 안해요) 맞벌이에 매달 이런씩이니까 점점 숨이 막히면서 스트레스가 엄청 쌓이더라고요. 남편한테 제발 한달에 한번만 만나는걸로 조율하자. 너무 지친다고 이문제로 계속 싸우고 있다가 삼주연속 보니까 제가 과호흡까지 오더라구요. 엄청 싸우고 결혼하고 한번도 운적이 없는 남편이 웁니다. 부모와 나랑 자식사이 인연 끓는거냐고 부모님 얼마나 더 사시겠냐고 시부모님 60대 후반이세요. 그래서 우리부모님은? 나 고아야? 시댁 행사 질려서 친정행사 줄이고 (생일 한달에 2번 있음 퉁, 1년내내 행사하다가 끝날것 같아서 줄였어요) 그랬더니 너네부모님은 젊자나. 60년대 중반이심.. 가는데 순서가 어딨냐고 우리가 나이먹은 만큼 부모님은 점점 나이드셔 근데 한달에 한번 보자고 하는게 인연 끊는거냐고 당신에게 가족은 어디까지 해당되? 그랬더니 시외가, 시댁이라네요. 남편이 결혼해서 가정을 이뤘으면 아내, 아니 하다못해 아이 아닌가요? 이문제로 엄청 싸우고 남편 외박한다고 나갔네요. 남자분들 많이보시는것 같아 여쭤볼께요. 제가 남편과 시부모님의 연을 끊는걸까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