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신기한 이야기 하나 적어봄

Eec· 2026.05.08 11:08· 조회 6745
누워있다 그냥 생각나서.. 이야기 나눌곳도 마땅히 없어서 적어봄내가 어릴적 2000년대 초 여름.. 6살때  아이스크림 사러 간다 하고서한번 길을 잃은 적이 있음당연히 집도 제대로 어디있는지 모르고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도모르는 상태였었음심지어 시간은 계속 흐르고 저녁쯤 됬을까 해가 저가고 있었는데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대로 죽는구나 생각하고 자리에 앉아서펑펑 울고 있었음그러다가 갑자기 누가 나를 불르길래 봤더니빨간색 신발인가 구두를 신은 어떤 누나가 왜 울고있냐고물어보는 거임그래서 길을 잃었다고 집이 어딘지 모르겠다고하니까 도와주겠다 하고서 손잡고 어디론가 갔는데그대로 필름이 끊겼음그러고 눈떠보니까 집이였는데엄마가 말하기를 혼자 울면서 집에 찾아왔다고하더라..근데 참 웃긴게 손잡던 손에 나뭇잎 한장 쥐고 있던게아직도 기억에 남음
댓글 8
vv(171.180)05-08
그때 잃어버렸으면 홀트아동센타에서 해외로 보내버림..
ㄱㅂㄷㅎ(104.192)05-08
신기하다..
fk05-08
은근 이런 경험하는 사람 많더라
ㅇㅇㅇ05-08
나도 이런 거 있었는데
eca05-08
지랄마
hvwd05-08
ㅋㅋㅋㅋ
gg05-09
3점
ㅇㄹㅅㅁ05-09
신장 하나 떼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