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역사의 죄인들, 그 후손들의 이야기
이완용의 증손녀 하영과 동학혁명의 발단자 조병갑의 증손녀 조기숙
이완용 쪽:
고종이 죽고 이완용은 치료받았으며 대정친목회에서 의원으로 활동했다. 부친은 소록도 인권침해 당시 3인의사 중 한 명이었고, 후손들은 대대로 의사 일을 해왔다. 증손녀 하영은 이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대학원을 중퇴한 뒤 연예계에 뛰어들었다.
조병갑 쪽:
동학혁명을 일으킨 조병갑은 판사 같은 고위직을 거쳐 살다가 죽었다. 둘째 아들은 중앙일보 논설위원을 지낸 언론인이었고, 손자는 서울대 출신 경제인이다. 증손녀는 이대 교수를 거쳐 노무현 청와대에서 비서관으로 발탁되었다.
한편 이완용을 저격한 이재명은 24세의 나이에 사형을 당했다. 동학혁명 관련자로 교주 최시형의 사형선고에 조병갑도 고등재판소 판사로서 관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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