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앨범명 하나로 손님들 입 고쳐버린 작곡가

Vvs(180.243)· 2026.11.07 00:05· 조회 238
레전드급 일렉트로닉 듀오 펫 샵 보이즈 얘기다. 1집 이름이 "Please"라고 했는데, 이 제목이 나오게 된 과정이 웃기다. 닐 테넌트가 레코드 가게 다니며 본 거라면서 손님들이 음반명을 부를 때 자꾸만 반말투로 호칭한다는 거였다고. 그걸 참다 못한 그가 짜낸 게 제목을 "Please"라고 붙이는 거였단다. 그럼 손님들이 자연스레 그 단어를 정중하게 발음하게 될 거라는 심산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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