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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대 당대표에 대한 우려
지방선거 실패에 대한 책임감 문제 당시 대통령 지지율이 그렇게 높았는데도 지선에서 패배했잖아요. 그렇다면 리더로서 결과에 책임을 지고 자성하는 모습을 먼저 보여주는 게 맞다고 봅니다.
위기 돌파 능력과 역량의 아쉬움 당내 갈등이나 다른 세력 탓을 하기도 하지만, 그걸 하나로 통합하고 장악하는 게 진짜 당대표의 능력이잖아요. 특정 대안이 따로 있어서가 아니라, 실패를 수습할 책임감 자체가 아쉬워서 그렇습니다.
가장 아쉬운 건 선거 패배에서 배운 게 없는지 여전히 '검찰 개혁'만 제일 크게 외치고 있다는 점이에요. 물론 중요한 과제지만, 정치 고관여층을 제외한 대다수 평범한 시민들은 검찰 개혁보다 당장 오늘 먹고사는 민생 문제가 훨씬 더 중요하거든요.
당이 외연을 확장하고 대중의 공감을 얻으려면 이제는 민생 중심의 변화를 보여줘야 할 때인데, 지금 정 의원의 행보를 보면 걱정이 앞서는 게 사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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