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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선호투표제 도입' 또 불발…친청계 '당규 개정 안건 올라와'

ㅅㅅ· 2026.07.12 17:24· 조회 0
선호투표제 도입을 반대하는 친청(친정청래)계 최고위원들은 기자들과 만나 "오로지 선호투표라는 목적을 정해놓고 그 목적에 따라서 모든 일을 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문정복 최고위원은 "코너에 몰아넣고 집중적으로 펀치를 받는 느낌"이라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되는 시간까지 3일을 남겨놓고 당헌·당규까지 개정하자는 건 어느 팀에서 요구하는 제도를 고착하기 위한, 쟁취하기 위한 빌드업"이라고 밝혔다. 문 최고위원은 "이렇게 급박하게 제도적 미비점이 있다고 하니 당헌·당규를 개정하겠다고 한다"며 "중요한 사안을 논의하면서 당원 의견을 듣는 절차도 없이 진행하겠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최고위 안건에 지난번에 이어 선호투표제를 토의할 줄 알았는데 올라온 안건은 당규 개정"이라며 "당헌·당규에 맞는 당무집행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이런 제도가 당헌·당규를 위반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500만 당원 의견을 묻는 게 맞지 않냐 생각한다"고 밝혔다. - 당헌당규에 맞지않다고 지적이 나오니까. 슬그머니 당헌당규를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치려고 하네요? 미쳤어요. 미쳤어. 지금 당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언론은 김민석 미니까, 보도도 안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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