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디세우스 10년 집 못가고 여신들 집에서 8년 놀았다고 ㅋㅋ
한 달이면 충분할 거 같은데 10년이 걸렸다고 한다. 그 10년 중에 8년을 다른 여자들과 함께 지냈다니 웃긴다.
키르케라는 여신 곁에서 1년을 보냈다고 한다. 부하들을 돼지로 만들어버렸던 그 여신 말이다.
칼립소라는 여신과는 7년을 함께했다고 한다. 영화 같은 데선 연꽃을 먹인다고 나오는데, 원전을 보면 신들의 음료인 넥타르랑 신들의 음식인 암브로시아를 먹였다고 한다. 이 음식들은 영원한 생명과 젊음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럼 왜 여신들 곁에서 8년을 버틸 수 있었을까?
간단하다. 여신은 거부할 수가 없지.
여신이기 때문에 아름답고 매력 넘치는 게 당연하다. 그래서 집에 가야 한다는 생각을 자꾸 잊어버리고 8년이 그렇게 흘러간 거다.
결국 60대에 힘이 완전히 빠진 상태로 겨우 돌아가게 된 거다. 남성다운 모습은 완전히 사라진 거다. ㅋㅋ
이야기를 쓴 작가도 남자고 오디세우스도 남자다. 등장하는 여신들은 진짜 여신들이고.
여신들을 어떻게 거부해? 매력 넘치는 여신들을 못 참는 게 남자다. 작가도 그렇게 보는 것 같다.
게다가 계속 영원한 생명과 젊음을 주는 신들의 음식까지 먹고 있으니까, 집에 가야 한다는 생각이 자꾸만 희미해질 수밖에 없었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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