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사회 초년생이 퇴사 충동 느끼는 이유 정리해봄
이거 나만 이런 건지
근데 입사하고 1년 안에 퇴사 충동 한 번도 안 든 사람이 있는 건지 궁금해
퇴사 충동 오는 순간들을 정리해봤음
회의에서 내 말이 끝까지 안 들림
말하다가 잘려 나가는 경험을 처음 해봤는데 그냥 이렇게 하면 돼 한마디로 끝남
야근이 왜 있는 건지 모르겠음
할 일이 없어도 눈치가 보여서 자리를 못 뜨는 경험
효율이랑 완전히 반대인 거 알아도 어쩔 수가 없음
동기 비교가 눈에 보임
같이 입사한 애가 어느 팀 갔는지에 따라 대우가 달라
이걸 운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그래도 버티는 이유는 1년 이내 퇴사 이력이 남는다는 거
이게 싫어서 억지로 참고 있는 거야
이 상황 겪고 있는 사람 있음
어떻게 버텼어
댓글 17
abc1일 전
초년생은 절대 모르지, 저런 이유는 본인이 경쟁력이 있으면 절대 발생되지 않는 일이라는 걸.
ㅁㅁ1일 전
퇴근 시간 지나서 선배들이 일하고 있으면 가서 제가 뭘 도와드릴까요? 하고 물으면. 일을 시키던지. 누구씨는 먼저 퇴근하라든지 말을 할텐데. 그냥 자기 파티션 안에서 숨어있으니 누가 관심을 안주는거지. 뭔가 일을 하나보다 하고. 다들 자기 일도 밀려서 야근하는데.
wjs(233.115)1일 전
이런건 쓰니 성향을 따르면 돼. (1) 쓰니가 보수파라면 1990년대 이전 처럼 시킬 때만 말하고, 입 꾹 닫고 지내야지. 수당 없이 야근은 당연하고. (2) 쓰니가 진보파라면 개인의 자유와 워라벨을 찾으면 돼.
ㅂㄴㅂㅈ(217.4)1일 전
사회 초년생이 퇴사 충동 느끼는 이유 정리해봄
ㄷㄷ1일 전
"부당한 업무 지시" 나에겐 이게 퇴사 충동 강하게 들게 하였음... 니가 뭔데 나한테 이런거 시켜?
va1일 전
사회 초년생 신입 따위가 일의 효율을 논해?? 장난하냐??? 니가 뭘 안다고ㅡㅡ 시간이 비어있는것 같으면 니가 선배들한테 더 물어봐서 더 일을 할생각을해ㅡㅡ 배워라. 일도 못하는것들이 지들이 잘하는줄알고 건방지게 그따위소리를 하는게 참으로 가소롭다.
ㅁㅁ1일 전
니가 만약에 일은 못한다면 회사입장에서는 쓸모없는 사람이겠지. 너도 회사가 싫겠지만 회사에서 네가 필요한 사람일까라는 생각도 해야할 거야. 열심히는 안하면서 투정만 부리진않는 건지 생각해봐
ㅜㅜ(204.3)1일 전
글쓴이보니 그만둬라 너같은 애 월급주는 회사가 불쌍함
zad(212.205)1일 전
일을 못해서?? 나는 그런일 당해본적이 없어 공부 좀 더해야하지않을까? 이직 준비를 철저히 하던지.. 마치고 뭐해?
ㅎㅇ1일 전
첫번째 세번째는 쓰니가 일을 못해서 그런 것 같고. 두번째는 쓰니가 왜 일을 못하는지 알것같고.
ㅜㅜ1일 전
나한테 퇴사 충동은. 사치일 뿐이였다 ㅋ
ㄴㄴ1일 전
진짜 거지같은곳은 1년은 버텨야 퇴직금이 나오니까 버티고.. 인간들이 거지같으면 경력 쌓으려고 2~3년 버티고.. 다 그렇게 사는겈ㅋㅋㅋㅋㅋ 그래도 회사규모너 연봉 등 복지가 좋으면 몇년은 최소한 버티는것도 괜춘. 연봉 올려서 이직을 하더라도 내 능력이 어느정도 받쳐줘야되니까. 글고 이직할때 레퍼런스도 하니까 평판도 잘 관리하는게 좋음
ㅅㄹㄴㅇ1일 전
나도 초반3개월정도 눈치보다가 짜증나서 눈치안보고 퇴근했더니 나중에 따로 불러서 뭐라하던데? 그때 나이도 막내여서 언니들이 퇴근아무도안했는데 혼자만 퇴근하면 다른사람들도 하고싶지않겠냐고 ㅅㅂ 야자도아니고 ㅋㅋㅋ 이게 뭔개소린가했네 바로 런침
ㄹㅇ1일 전
이게 군대랑 비슷해. 이등병에게 말할 자격 없고 위에서 말하는것에만 따르도록 되어 있지. 야근과 같은 불합리함에도 말하지 않도록 학습되어있고. 동기 비교는 뭐 디폴트지. 가십거리로 삼기 아주 좋으니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어딜가나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될거라는거야. 니가 과장급이 되기 전까진 말이야. 저런게 싫으면 여초 회사를 가면 없을수도 있겠다
zae1일 전
이거는 나도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직을 해봐야 비교가 되고 장단점을 알게된다. 비교군이 있어야 한다는 뜻이야.
qwe(134.97)1일 전
나는 이직 2번한 30초 직장인이야. 첫 회사는 다 좋았는데 월급이 너무 적어서(당시 한달알바 ╋ 50만원정도였음;) 이직했음. 두번째 회사는 사장이 꼰대였어서 근무환경은 별로였는데 내가 나댄만큼 (의미없는 야근 안함, 꼰대들이 좋아하지 않는 데이터관리 편법(코딩) 쓰면서 일 빨리 끝냄, 아닌건 아니것 같다 당당히 주장 - 지금 생각하면 하극상 스러운 일도 몇번 함ㅋㅋ) 일도 잘 물어왔고, 실제로 효율적인 체계 잡는데 도움을 줘서 당당하게 막 나가면서 지냈는데 그래도 변하지 않는 회사 문화 ╋ 지속적인 갈굼 ╋ 더 이상의 발전은 없을 것 같아서 이직함. 지금 세번째 지금 회사도 물론 힘든점은 있지만 (상사가 너무 사적 오지랖이 많음) 그걸 상회하는 다른 장점 (야근x, 복지 굳, 상사를 제외한 동료들 굳) 때문에 버티고 있어. 상사 참언은 시간 지나니까 녜녜~하며 넘길 수 있게 되서 이제는 별로 신경 쓰이지도 않음. 사람이 힘든건 사실 어딜가도 마찬가지이니까 시간이 약인데, 회사 문화 (야근, 편애, 특히 낙하산 등등)이 안 맞으면 이직이 답인것 같아.
gg1일 전
초년생은 절대 모르지, 저런 이유는 본인이 경쟁력이 있으면 절대 발생되지 않는 일이라는 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