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대학생인데 절친 축의금 얼마나 내야할까요?

Ook· 2026.07.22 03:22· 조회 301
어른들 의견 여쭙고 싶어결시친에 올립니다. 24살 대학생이구요 정말정말 친한 친구가 임신해서 결혼하게 됐어요 여러번 ㄴㅌ했다가, 남자가 이번에는 낳자고 해서 결혼하는 거고 객관적으로 남자가 좋은 사람이 아니라서.. 별로 축하해주고 싶은 결혼은 아니에요. 그래도 가족끼리도 친한 친구라 축의는 챙겨주고 싶은데 얼마 정도 내야할까요? 친구 남편쪽은 30 이상 기대하는 상황입니다...
댓글 15
ㅅㄴㄷㄹ(186.156)07-22
솔직하게 팩트로 말하자면 축의금도, 참석도 하지 말고 여기까지 이만 인연 정리하는 것을 추천함. 어차피 20대 어릴때 사고쳐서 애낳고 사는 여자면 사는게 팍팍해서 받는것 만큼 베풀지 못하고, 자기 본분(전업주부, 육아)도 힘겨워 허덕허덕하느라 글쓴이와의 친구 역할은 이제 못할거기도 하고. 또, 쓰니도 살다보면 알겠지만 급, 결이 다르면 멀어지기도 해서. 20대에 ㄴㅌ 몇번 하다가 또 혼전임신으로 번갯불 콩구워먹듯 대충 결혼하는 애가 뭐 10년 20년 뒤에 지금과 얼마나 달라지겠음? 10년 20년 뒤에도 임대아파트에서 애 방과후비용도 비싸서 잘 못보내고 허덕대며 살겠지. 쓰니 커리어 물올라서 주임 대리 과장 직급달고 저축 착착 해나가며 야물딱지게 사는데 저렇게 허덕대며 사는 전업주부친구랑 나중에 만나면 공감대가 하나도 없어서 대화도 안통함. 그때쯤이면 이제 친구가 아닌거임. 그냥 지난 인연인거. 쓰니랑 친구사이 100퍼 10년 내에 결 안맞아서 멀어짐. 30만원 축의 날리지말고 정 해야겠다면 5만원╋불참 때리고 자연스럽게 거리두며 멀어지는거 추천함.
qwe07-22
10만원 친구 남편쪽이 뭔데 기대하고 ㅈㄹ이야?
ㅋㅋ(124.83)07-22
친구남친이 그걸 왜 기대해요 별.. 어차피 님 못 돌려받아요 그래도 해주고 싶으면 30하시고 적당히 10만 하는걸 추천합니다 어차피 둘 금방 이혼할거 같네요
ㅇㅋ(166.64)07-22
나중가면 연락끊길 일 생길거 같은데 이번에 그냥 끊어. 어차피 너 다시 받지도 못할텐데. 주는 사람 형편따라 하는거지. 지들이 얼마를 기대 한단걸 아는것 자체가 어이없네. 맘편하자고 10이라도 내고 먹고 떨어져라 이런 맘도 갖지 말고 그냥 차단해. 여러번 낙태하다가 부터가 글러먹은 지능이니 제정신 아닌 애야. 인생에 없는게 도움이다.
ㅎㅎ(194.235)07-22
..아니 그걸 얘기함? 30정도 기대한다고? 뭐..그런 ㄴ이다있지..
vkq07-22
끼리끼리라는 말이 있죠.... 쓰니 친구가 그정도 수준이라 ㄴㅌ여러번 하면서까지 그 남자랑 만나고 결혼까지 하려는거예요... 괜히 옆에 붙어있다 좋은 꼴 못보는 경우 많으니 이참에 손절하시길
ㅎㅇ07-22
30도 얼탱없는데 그걸 남친이 원한다니ㅋㅋㅋㅋㅋㅋ 이참에 10 정도만 하고 손절해라
ㅁㅁㄴㄷ(224.139)07-22
내가 뭘본거야? 친구 남편쪽에서 축의금을 30이상 달라고 대놓고 말했다고? 미친거 아닌감? 정 마음에 걸리면 예식장 식대 검색해서 딱 그만큼만 하고 인연 끊으세요. 계속 가잖아요? 이런루트 겪고 인연 끊깁니다. 결혼식참석➜가방순이 또는 부케받아서 수발➜같잖은 음식몇개 해놓고 집들이 선물 꿀꺽➜베이비샤워 요구➜출산선물➜돌잔치한다고 금반지요구➜어린이날마다 이모~ㅇㅇ는 뭐 가지고 싶어요 이 ㅈㄹ➜둘째생김➜베이비샤워나 출산선물부터 다시 시작➜글쓴님 결혼할때는 애들 핑계로 안오거나 10만원내고 온 가족 외식➜모임해봤자 애들 줄줄이 데리고 와서 엔빵하기 바쁨 당장 끊어내요. 경험자입니다.
gg07-22
24살 대학생한테 친구 남편이 축의 30을 달래요? 그 말 친구가 전달했으니 쓰니도 아는거겠죠? 끼리끼리 만났네. 친구도 어릴때 얘기지 그 커플 쓰니랑은 더 길게 못 갈 인연이예요. 오랜 친구라 외면하기 힘들면 10만원 주고 끝내요.
ㅊㄱㅈ07-22
친한 친구면 많이 해야 10-20... 이혼할꺼 같으니 나같음...5로 끝낸다.
ckxj(106.156)07-22
일단 대학생은 금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일반 직장인 기준으로 잡으면 안됨. 용돈 받는 학생이 무슨 돈으로 30을 하란 말임? 게다가 그런식으로 일찍 결혼하는 친구는 아무리 친했어도 결혼이후 갈라질 확률이 99%임. 나머지 1%는 본인 아이 돌잔치, 임신 축하, 집들이 등 받을게 있을때만 연결될걸. 몇년 지나 쓰니가 결혼하고 애낳고 할때면 각종 행사, 시댁일, 친정일, 아이 돌봄이나 행사 같은 이유로 불참하든가 입싹 씻을 확률 매우 높음. 또 서서히 멀어지며 연 끊기겠지. 5만원이 민망한 수준이다 싶으면 10정도 하고 잊어버리셈. 축의금은 친구한테 하는거지 친구 남편한테 하는게 아니니 얼마 달란다고 하는것도 웃기는 짬뽕이고 그대로 주는건 더더 호구 인증임. 아내 친구한테 축의금 걷을 생각에 신나서 입밖으로 못뱉을 말 내뱉는 그 남자가 제대로 된 남자겠음? 친구 인생 어찌살든 알 바 아니지만, 제대로 평탄한 가정 일구며 살것 같지도 않고. 적당히 체면치레만 하셈. 절대 준만큼 못돌려받음.
ㄹㄹㅅ07-22
솔직하게 팩트로 말하자면 축의금도, 참석도 하지 말고 여기까지 이만 인연 정리하는 것을 추천함. 어차피 20대 어릴때 사고쳐서 애낳고 사는 여자면 사는게 팍팍해서 받는것 만큼 베풀지 못하고, 자기 본분(전업주부, 육아)도 힘겨워 허덕허덕하느라 글쓴이와의 친구 역할은 이제 못할거기도 하고. 또, 쓰니도 살다보면 알겠지만 급, 결이 다르면 멀어지기도 해서. 20대에 ㄴㅌ 몇번 하다가 또 혼전임신으로 번갯불 콩구워먹듯 대충 결혼하는 애가 뭐 10년 20년 뒤에 지금과 얼마나 달라지겠음? 10년 20년 뒤에도 임대아파트에서 애 방과후비용도 비싸서 잘 못보내고 허덕대며 살겠지. 쓰니 커리어 물올라서 주임 대리 과장 직급달고 저축 착착 해나가며 야물딱지게 사는데 저렇게 허덕대며 사는 전업주부친구랑 나중에 만나면 공감대가 하나도 없어서 대화도 안통함. 그때쯤이면 이제 친구가 아닌거임. 그냥 지난 인연인거. 쓰니랑 친구사이 100퍼 10년 내에 결 안맞아서 멀어짐. 30만원 축의 날리지말고 정 해야겠다면 5만원╋불참 때리고 자연스럽게 거리두며 멀어지는거 추천함.
zxc(157.176)07-22
학생은 20 이면 됩니다
qwe07-22
친구 남편이 기대하는 금액을 너한테 말한거야??? 아님 니 친구가 남편이 그러더라면서 말을 한거야? 너 스스로도 축하하는 결혼 아니고 돌려받을 계산하기엔 어린 나이지만 앞으로 애 낳고 나면 애한테도 돈 쓰게 만들거 같은데 솔직히 10만원도 넘치는 금액이다 그냥 5만원만 하고 슬슬 거리둬.
ㅗㅜㅑ(163.197)07-22
5만이면 됨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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