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알지 모르겠지만

ㄴㄴ(193.177)· 2026.07.16 02:23· 조회 216
덤벙대는 내가 혹시라도 잊을까봐 너가 한 말은 꼭 기억하려고 애쓰고 툭 내던졌던 말에 혹시 오해할까 싶어 다음에라도 은근슬쩍 설명해주려고 한다 내가 좀 둔해서 그 순간엔 몰랐더라도 눈치 빠른 너의 반응을 보며 알아차리려고 부단히 노력한다는걸 예쁘게 봐줬으면 ,, 나는 나름 널 많이 배려하고 있어 기꺼이 이야기해주고 싶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니까 너가 날 알면 알수록 불안해하지 않을거란걸 난 확신하니까 믿음은 서로 주는거니까
댓글 5
qe18분 전
예쁜 마음
ㄴㄴ(111.231)15분 전
이간질이나 하지마 너 영악하고 못된 거 알아
ㄴㄴ14분 전
이쁘네 마음이
abc(121.7)11분 전
연인이 과거 사랑으로 쉽게 사랑을 믿지 못하더라도 본문처럼 따뜻한 마음이라면 점점 글쓴이의 따뜻한 사랑에 신뢰가 쌓여가고 안정감이 생길듯. 게다가 알면 알수록 불안함이랑은 거리가 멀것이라고 단언하는거 보니까 자기확신도 있어보이고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qd6분 전
믿음은 상대방이 믿어줬으면 하는 강요가 아니라 믿음은 서로 주고 서서히 쌓아나가서 단단해지는 거니까요. 상대를 굉장히 아끼나봐요. 상대가 한 말을 잊으려 하지 않고 무심코 던진 말을 행여나 상대가 오해할까봐 설명하는 섬세함도 말이죠. 위하는 그런 마음들이 지속 된다면 관계는 더욱 단단해 질거예요. 눈치 빠른 상대방이라면 글쓴이의 그 소중한 느낌들 다 간직 하고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