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서야 알게 됐는데 이거 배신 아님?

Nno(134.207)· 2026.07.29 13:55· 조회 163
남편이 결혼 전에 부모님한테 나중에 같이 살자고 약속했대 그걸 나한테는 한마디도 안 했음 결혼 2년 됐는데 시어머니가 은근슬쩍 꺼내시더라고 "같이 살기로 했잖아" 하시면서 남편한테 물어봤더니 "그때 위로하려고 한 말이었는데 너무 크게 받아들이신 것 같다"는 거 그래도 이런 중요한 얘기를 결혼 전에 나한테 먼저 말을 했어야지 알았으면 진지하게 얘기하고 결혼했을텐데
댓글 5
ㅅㅎㄷㅅ4시간 전
아니다 하세요.
jr(240.119)3시간 전
남의 어머니하고 합가를 왜하는거야......
ㄱㄱ3시간 전
근데 시골 할머니들도 전부 아들 딸 부부랑 합가 하라면 이렇게 살다 죽으면 죽었지 합가핧 생각 없다고 하는데 같이 살자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있냐고 ㅋㅋㅋㅋㅋ 혼자살면서 취미 여행 다하고 몸에 힘이 다하면 구 군에서 보내주는 주간 집안청소 빨래 음식 다 해주고 더 떨어지면 요양병원들어가는데 도대체 누가 합가하자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 요즘은 복지혜택이 잘되어서 할머니들이 청년들보다 행복해 도대체 판에서 나오는 시모합가 이런 얘기는 어디서 나오는거냐? 요즘 노인 일자리나 뭐 지원금 동이나 면이나에서 하루 관광도 보내주고 같이살 이유가 없는데 진짜 ㅋㅋㅋㅋ 노인정 회비 2만원만 내면 점심밥에 음료 술에 동사무소에서 지원 잘나와 오후에 커피숍가서 수다떨다 저녁은 친구들끼리 먹고ㅠ 집에서 잠만자고 마을에 돈있는 마을이면 이장이 굽신굽신 하면서 병원갈란다 그러면 차로 태워주고 약값은 공짜에 우리나라만큼 노인이 살기 좋은나라가 없는데 도대체 누가 합가를 하자고 하냐고 며느리 아들 손주 눈치보는데 할매들 최소 수천만원에서 '수억원 있겠다 자식들 손주들 오면 용돈이나 주고 계절마다 해외여행 다니고 선거철되면 알아서 빵빵하게 노인정에 물품이 싸이는데 판에서 그런다는게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ㅋㅋ
ㅋㅋ3시간 전
이건 말 안 한 게 아니라 숨긴 거지 개-소리네. 결혼할 일에 저런 큰 얘길 혼자 정해놨으면 배신 맞지 팩트임
ㄱㄱ(165.232)3시간 전
시어머니가 같이 살기로 했잔아 이러시면 결혼전에 못 들었는데요 라고 하세요 합가 최대한 하지 마세요 시어머니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은 정신과 신체라면 합가 하지 마세요 한집에 살면 스타일이 다르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노예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아서 원수가 되어요 한번 뿐인 인생인데 힘들게 살지 마세요 시어머니도 웃겨요 왜 며느리 한테 합가 얘기 하나요? 자기 아들이 같이 산다 했지 며느리가 같이 산다 말도 안했고요 요즘 누가 자식과 같이 살려고 하나요? 시어머니가 구식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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