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
볼 때마다 뭐랄까
어두움과 밝음이 공존하는 양면성을 지닌 순수한 사람 같았어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만 표현하지 않는 자기 방어적인 사람
자기 말의 책임을 지고자 하는, 질 수 있는 말만 하는 사람
세상 물정을 자기가 직접 갈고 닦아서 배운 것 같은 사람
세상을 안다고 말하지만 세상의 심해를 보면 도망갈 것 같은 사람
순수함이 손짓이랑 시선 하나하나에서 티나던 사람
댓글 16
ㄱㄹㅋㄴ4시간 전
장미꽃 가시.. 순수함은 세상 물정 알아도 그렇게 살지 않겠다는 태도 같다. 눈에 띄는거 안좋아하는데 본의아니게눈에 띄는거 아니야? 근데 막상 그사람은 그런거 말고 깊은 통찰을 나눌 사람이 없어서 점점 입을 닫는게 아닌지..대화가 안된다 느끼거나.. 그냥 사람이 질렸을수도 있구…추측 ㅎㅎ
ㅎㅎ4시간 전
너도 끝내 행복해지길
ㅇㅇ(213.102)3시간 전
무슨 전생에 학자였을것같음
ㅈㄱ3시간 전
섬세하다
ㄱㄱ(236.29)3시간 전
베이스가 순수네요 그분은
hgfz3시간 전
그래서 네가 필요했던거야
ㅇㅋ3시간 전
다 그런거 아니야?
ok(127.78)3시간 전
어떻게 관찰해야 저런 모습이 읽혀질까
ㅇㅇㅇ(105.73)3시간 전
책임질 말만 하는거 팩트긴 함
abc3시간 전
너는 그 사람 짝사랑해? 아님 그냥 시선이 가는사람이라서 지켜만 보는거야? 걍 궁금해서.. 나라면 얘기라도 나눌텐데
ㅇㄱ2시간 전
그녀네
cfx2시간 전
세상의 심해에서 도망갈 것 같단거 뭐임 좀 좋다
qxjj(247.119)2시간 전
그런 부분까지 알아주는걸 알면 고마워 할거야 이해받는 느낌이 들어서
aw2시간 전
그사람 어디서 보니
qggr2시간 전
손짓 시선ㅋㅋㅋ
ㅇㅇㅇ2시간 전
딱봐도 손짓 시선에서 티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