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난 여자친구가 바람폈어요

Ffkc(140.0)· 2026.07.29 13:16· 조회 131
안녕하세요. 저는 3년 조금 안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2년 안에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아니 한두달 전부터 여자친구가 조금 이상해진거 같아요 둘이 만나고있을때 핸드폰을 손에서 놓치를 않아요 데이트할때도, 밥먹을때도, 산책할때도, 심지어 커피 들고 다닐때도 다른손엔 폰을 들고있어요 그러다 문자인지 뭔지가 오면 깜짝 놀라듯 빠르게 확인하고 다시 넣어버리고.. 저도 사람인지라 한두번도 아니고 게속 이러면 나한테 뭐 숨기는게 있나..? 이런 의심 할수밖에 없잖아요 혹시 내가 뭘 잘못한게 있나 서운하게 한게 있었나... 스스로 이런저런 생각 하다보니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물고 부정적인 생각만 들더라고요 안되겠다 싶어서 언제 한번 여자친구한테 물어봤어요 요새 누구랑 그렇게 연락을 하냐고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냥 얼버무리더라고요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각자 출근해서 일을 하는데 여자친구 연락이 점점 뜸해지더라고요 매일같이 카톡으로 직장 상사 욕하면서 일하던 여자친구가 카톡 답장도 몇시간마다 오더니 나중에는 출근부터 퇴근까지 아예 연락이 없던날도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지난주 금요일쯤, 주말에 약속이 있어서 못만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연애할때 웬만하면 주말은 무조건 데이트 하는데 시간을 보냈거든요 남자의 감이라는것도 있잖아요 이건 뭔가 있다. 여자친구한테 알겠다하고 토요일 아침 일찍 여자친구 집 앞에 몰래 차를 대고 기다렸어요 10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던것 같은데 친구를 만난다기엔 과하게 꾸민 느낌... 여자친구는 택시를잡고 어디론가 가길래 저도 시동걸고 뒤따라갔어요 그리고 도착한곳은 어떤 카페였어요 어떤 깔끔한 옷차림의 남자 테이블로 가서 웃으면서 앉더라고요... 그 순간 말로 표현할수 없는.. 살면서 처음 느껴보는 배신감, 슬픔, 자책 이런게 한번에 밀려오더라고요 의심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이었어요 저는 그대로 카페 문을 박차고 들어가서 그 두사람한테 갔어요 사실 너무 정신이 없어서 그때 제가 무슨말을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당황한 여자친구의 표정과 이름모르는 그 남자의 다급한 목소리 제 기억으로는 그 남자가 임자..? 뭐라고 했던거같아요 임자 있었어요? 라고 했던것 같기도 한데 저도 그땐 제정신이 아니었어서 기억이 오락가락 해요... 시간이 아주 조금 지나고 여자친구가 말했어요 임장 있었다고... 임장...?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매 주 임장다니시기 힘드신 분 있으신가요? 간편하게 단지 소식 받아보고 싶으신분 매번 찾아보기 번거로우셨다면 ‘오늘의 분양’ 카카오톡 채널 단지 정보를 카드뉴스로 빠르게! 불필요한 정보는 다 빼고! 필요한 내용만 압축해서! 청약 준비 중이거나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다면 필수! 지금 팔로우하고 청약 소식 빠르게 받아보세요! https://pf.kakao.com/_yHmw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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