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취방 에어컨 필터 청소하다가 내 눈바디 보고 굳어버림;;

ㅇㅁㅇ(215.102)· 2026.07.13 10:24· 조회 0
여름이라 에어컨 필터 씻으려고 의자 밟고 올라가서 팔 쭉 뻗고 나사 풀었거든? 근데 옆에 화장실 통유리에 비친 내 실루엣 보고 팔 내리다가 의자에서 자빠질 뻔함 ㅋㅋㅋ 만세 자세 하니까 여름 반바지 위로 아랫배랑 옆구리 튜브살이 가차 없이 울컥 밀려 나와 있네. 혼자 사니까 퇴근하고 야식에 혼술 먹던 게 지방 대사가 아예 안 되고 다 복부로만 적립됐나 봐... 다들 혼자 살면서 이 지독한 똥배 대사 순환 관리는 어떻게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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