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아이들을 좀 배려합시다 어른들
이제 두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아빠가 되고 보니 어른들이 예민하고 못낫다 생각합니다.
아파트에 살면서 커뮤니티에 글을 보면 기가 막힙니다.
아이들이 뛰다가 목마르면 관리실에 들어가서 물을 마시나봅니다.
헬스장 등 편의시설에 정수기가 비치되어있는데 카드찍고 이용해야해서 아이들이 잠깐 들어가서 물만 마실수 있게
어른들이 카드 찍어서 문도 열어줄 수 있어야지요.
정수기정도는 어느곳이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걸가지고 못난 어른들이 물병을 들고 다니도록 가르쳐라~
집에서 물먹어라 가르쳐랍니다;
솔직히 애들이 뭘 안다고 어른들이 물하나 가지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관리실은 관리비 내는 공용공간인데 애들이 물하나 못먹습니까?
그리고 층간소음도 애들이 24시간 뛰는것도 아닌데
고작 좀 뛰었다고
예민한 어른들 때문에 사과하기 일수 입니다.
예민하면 이사를 가던지 주택을 살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애들 주눅든다는 글을 접할때면 못난 어른들이 있는 세상이
죄송스럽습니다.
그리고 단지내에서 자전거 아이들이 타는거 가지고 유난인데
애들이 쌩쌩달리면 얼마나 빠르다고 다치니 마니 안전을 거론하는지 우습습니다. 어른들이 벌벌떨정도록 위협을 느낄 정도로 달리진 않을텐데 의문입니다.
그럼 아이들은 자전거를 어디서 탑니까?
속좁은 어른들은 반성해야합니다.
애들은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부모가 문제라하질 않나 애들이 뭘 안다고 가르쳐라하는지
기가막힐노릇입니다.
우리들 어릴때는 안뛰었습니까?
우리들 어릴때는 교육한다고 다 압니까?
당신들은 어릴때 그렇게 못해놓고 지금 아이들에게
훈육하라하는지 참담한 심정입니다.
좀 온화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길 바랍니다.
이상 두아이의 가장이자 아버지의 소신발언이었습니다.
댓글 1
ㅁㅊㄹㅈ17분 전
관리실 물먹는거랑 층간소음은 좀 다른 문제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