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이란 정치질에 능하고 추억이 많은 사람인거 같아요.

ㄷㅈㅋㅊ(170.33)· 2026.07.19 14:34· 조회 172
저는 30대후반 남자고 학창시절 왕따에 강압적인 부모 밑에서 커서 성격이 내성적인데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정말이지 일을 엄청나게 열심히 해서 인정을 받는 스타일입니다. 그치만 항상 그 어떤 무언가에 가로막히는 경험을 하게되는데 그건 바로 다른 직원들의 정치질과 더 나아가서 상사와 친해진 사람들의 비교질입니다.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해도 대인기피증이 심한 제가 보여주게 되는 타인에 대한 낯가림과 어색함은 그 사람들이 저를 인정하지 못하게끔 만들더군요.. 그리고 앞서 말한 정치질을 잘하고 과거의 추억들이 많아서 상사들과 이야기할거리가 많은 직원들은 일을 대충해도 저보다 앞서가고 말이죠.. 제 아무리 노력을 더 해봤자 저걸 가진 사람들은 제가 못 이기겠구나라는걸 깨달은 순간 회사생활을 열심히 하기가 싫어졌습니다. 뭐 나중에는 제가 소중하다는걸 깨닫는 날이 오겠지만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다른 직원 뽑으면 그만이겠죠.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댓글 1
no(124.252)19시간 전
정치질이 다먹는 회사 황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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