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좋은사람이란 정치질에 능하고 추억이 많은 사람인거 같아요.
저는 30대후반 남자고 학창시절 왕따에 강압적인 부모 밑에서
커서 성격이 내성적인데 사회생활을 하면서는 정말이지
일을 엄청나게 열심히 해서 인정을 받는 스타일입니다.
그치만 항상 그 어떤 무언가에 가로막히는 경험을
하게되는데 그건 바로 다른 직원들의 정치질과 더 나아가서
상사와 친해진 사람들의 비교질입니다.
아무리 일을 열심히 해도 대인기피증이 심한 제가 보여주게
되는 타인에 대한 낯가림과 어색함은 그 사람들이
저를 인정하지 못하게끔 만들더군요..
그리고 앞서 말한 정치질을 잘하고 과거의 추억들이 많아서
상사들과 이야기할거리가 많은 직원들은 일을 대충해도
저보다 앞서가고 말이죠..
제 아무리 노력을 더 해봤자 저걸 가진 사람들은 제가
못 이기겠구나라는걸 깨달은 순간 회사생활을 열심히
하기가 싫어졌습니다.
뭐 나중에는 제가 소중하다는걸 깨닫는 날이 오겠지만
그게 뭐가 중요하겠습니까...다른 직원 뽑으면 그만이겠죠.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댓글 1
no(124.252)19시간 전
정치질이 다먹는 회사 황당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