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도 않는 부서로 발령내고 순응하길 기대하는 거

ㅂㅇㄱㅁ· 2026.07.10 01:16· 조회 0
오늘 인사발령 났는데 진짜 황당해요 제가 원하지 않은 부서로 내년부터 가라는 거예요 면담에서 의견 물어보더니 "일단 조직 필요에 의한 거라" 이렇게만 하더라고요 그거 왜 물어봤어요 그럼 15년 이 부서에서 쌓아온 건데 다른 데 가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고 그걸 어쩌라고 하는 눈빛으로 얘기하는 그 자체가 어이없음 이거 거부할 수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거부하면 어떻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어요
댓글 13
ㅎㅇ(114.158)2시간 전
조직적으로 나가라는 말을 돌려하는 거 아닌가..?
ㄴㄴ2시간 전
냉정하게 말하면 그 팀에서 가치가 없다는거에요. 일을 좀 더 빠릿하게 잘 해보지 그러셨어요.. 다음 부서에선 에이스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ff2시간 전
원래 회사가 그런곳이지, 단 내업무와 전혀 관련이 없는 업무를 시키는거면 직장내 괴롭힘등을 이유로 소송은 가능해, 근데 내가 하던 업무는 그대로고 부서만 변경 되는거면 그냥 인사 발령인거지
ㄷㄷ2시간 전
원하는 곳에서만 일하는 회사가 어딨어요. 15년을 회사생활 했는데 기본적인 것도 모르나. 김민재가 공격수로 뛰고 싶어하면 옮겨줘야함? 인사권은 직원이 아니라 사용자(대표이사)가 가지고 있고, 절이 별로면 중이 떠나시면 됩니다.
abc1시간 전
인사는 님의견은 표현할수있어도 사장의 고유권한임. 거기가서 업무영역 넓어져야 나중에 팀장이든 임원이든 할거아님. 한팀 업무만 아는 사람 회사에서 연봉올려줄이유가 없지? 회사 부서들 흐름 전반적으로 아는 사람들한테서 솔루션이 나오는데
ㅇㅋ(102.224)1시간 전
나가라는건데 참고 다니시던지 적당히 좋게좋게 퇴사 하시던지
no(130.132)1시간 전
예전에 주민센터에서 임시직으로 3개월간 일한 적이 있는데 한 명이 은따였음. 어느날 그 직원이 나에게 자기는 원래 시청에 근무했고 거기가 잘 맞고 여기는 자기한테 안 맞는다고. 거기선 분위기도 좋았고 일도 열심히 했는데 왜 갑자기 주민센터로 발령이 났는지 모르겠다고 진심으로 속상해 함. 근데 나중에 또 다른 직원이 말해주길 시청에서 그렇게 나대서 외지로 발령난거라 함. 그 직원 발렁나자 다들 만세 부르며 좋아했다고. 주민센티에서도 매사에 좀 나서는게 보이긴 했는데, 이게 눈칫껏 해야 하는데 완급조절이 안되는게 보이긴 했음. 본인은 모든 일에 연심히 하는 건데, 다른 사람들에겐 그저 또? 이런 느낌이었음. 쓰니도 자기객관화를 해 보는건 어떨지. 15년이면 좋은 말로는 베테랑이겠지만 나쁜말로는 고인물일수도 있지 않음? 어렵겠지만 자기객관화를 한번 해보셈. 그리고 이미 발령 났는데 어쩔거임? 열심히 적응해서 일 해야지! 별 수 없지 않음?
ㄱㄱㅈ1시간 전
나가라는건데.
ㄹㅇ1시간 전
본인만 모르고 주변은 다 아는 상황.
ㅁㄹㄱㄱ42분 전
니가회사 차려서 하고 싶은일해 그럼 ㅋㅋ 딴데 갈자신있으면 그만 두던가
냥(223.165)34분 전
조직적으로 나가라는 말을 돌려하는 거 아닌가..?
ㅅㅊㅋ(204.132)33분 전
ㅗㅜㅑ31분 전
거부못해요. 인사발령 제한은 육아휴직 복귀 사내범죄등 특수한 케이스가 아니면 회사권한입니다. 홍명도감독이 손흥민을 출전안시키는거처럼 직원 인사발령은 절대적인 회사권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