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
엄마가 자꾸 내방을 치움 내가 몇번이고 치우지말아달라고 했단말임? 근데도 자꾸 치움
전에 한번 내 인테리어를 바꿔놔서 며칠동안 말도안하고 싸운적이있었음
지속적으로 내걸 맘대로 버리거나 내 옷 가방 모자 등 말도안하고 가져가서 쓴적이있단말이야 그게 조금씩 스트레스 쌓이더니 폭발했던거였음
난원래 엄마랑 사이가 굉장히 좋음 치워주면 너무 고맙지 하지만 나는 치우는걸 원하지않음 내가 알아서 치움 엄마가 할일이없는것도 아니고 굳이 자처해서 고생하는게 나로선 이해가안감
그 때 싸우면서 제발 내방에 들어가지말아달라고 했단말이야 근데 또 들어와서 쓰레기 아닌걸 쓰레긴줄알고 버림
엄마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이런게너무싫음.. 화가머리끝까지나서 싸우고 난뒤에도 또 그랬다는게 도저히 이해가안감...
뭐때문에 청소를 하는걸까대체.... 내방이 청소가 필요할만큼 더러운편도아님
다른집은 프라이버시 때문에 노크도하고 들어온다는데 우리는 문닫으면 갑갑하게 왜 닫고있냐고 열어놓음 남들이보기엔 사이가 좋아보인다는데.. 실제로도 사이는 좋긴한데 가끔 숨이막힐때가있음
내가 너무 복에겨운건가.. 엄마를 막을 방법이 아예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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