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막말과 맞말 대잔치였던 대기업 면접
삼*에 면접 보러간 펭수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오자마자 갑자기 푸드덕 거리는거 ㅎㅎ
저는 새입니다
방금 저는 새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새바람을 일으킬 자이언트펭귄 펭수입니다ㅋㅋㅋ
오올ㅋ
ㅇㅇ
일단 이 회사는 학력 성별 국적 따지지 않음
남극 출신에 유졸인 펭수도 입사 가능ㅋㅋㅋㅋ
근데 면접관과 마주 앉아마자 압박면접이 시작됨
면접관: 사람 얼굴을 아니... 자기얼굴을 ㄴㅓ무 괴물같이 그려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금 그 괴물이라는 단어는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수있는 단어입니다
정정해주십시요.
그리고 저는 '사람'이아닙니다
'펭귄'입니다. 정정해주십시요
아니 펭수 패기 좀 보소 ㅋㅋㅋㅋ
펭당당해서 좀 당황스럽긴 하지만 맞말이라 할말 없음
아 이건 진짜 어딜 가나 받는 질문인듯
그리고 펭수의 생각은....
응????????
대체 누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이리 극단적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담 마지막으로 저희에게 하시고 싶은말 있으면 말해주세요
미친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솔직히 맞는말 아님?
면접관도 자기소개해달라ㅋㅋㅋㅋ
분위기 쎄한거 같으니까 일단
이름부터 기억하겠다는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펭수 기개보소 진심 백분의 일이라도 닮고 싶네 ㅠㅠㅠㅠ
근데 나 펭수 되게 올만에 본건데
확실히 본체가 진짜 똑똑하고 센스좋은거 같아ㅋㅋㅋ
여전히 폼이 안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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